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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역사인물 17인을 새롭게 조명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5-27 조회수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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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 해양역사인물 17 인을 새롭게 조명한다 - 이순신 , 장보고 , 정약전 등 해양역사인물 선정 -
해양수산 통합행정 20년을 맞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올해를 해양 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이 보다 해양에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17인의 해양역사인물을 선정, 발표했다.
해양역사인물 선정은 과거 근초고왕, 장보고, 이순신 장군 등 빛났던 우리 해양 역사를 돌아보고 역사 속 해양위인을 발굴하여 국민의 귀감과 사표로서 알리기 위하여 추진하였다.
최종 선정된 인물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충무공 이순신과 해상왕 장보고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활동무대를 넓힌 백제 근초고왕(?~375), 강력한 수군을 기반으로 서해상 전략적 요충지를 장악하여 광활한 대륙을 정복한 광개토대왕(374-412) 등 그간 해양에서의 활약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위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7년 나당 전쟁(670~676)을 종결지은 최후의 해전인 기벌포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시득(?~?), 오늘날 독자적인 수군 통솔조직인 선부(船府)를 설치, 해양력을 강화하여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왕(626-681) 등 우리 해양역사를 새롭게 전환시킨 주인공도 소개되었다.
그밖에 홍어를 구입하기 위해 흑산도로 가던 중 태풍을 만나 오늘날의 오키나와와 필리핀까지 표류했던 홍어장수 문순득(1777~1847), 표해록을 저술한 최부(1454~1504), 한국 어류도감의 조상으로 불리는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1758~1816) 등은 국민의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해양역사 인물은 “이달의 해양역사 인물”을 통하여 매달 소개하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인물 테마 전시회(2017년)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역사인물 선정은 우리의 찬란한 해양역사를 널리 알리고 해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향후 더욱 많은 인물을 발굴하여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
| 160527(조간) 해양역사인물 선정 보도자료(해양정책과).hwp |
160527(조간) 해양역사인물 선정 보도자료(해양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