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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바닷 속 위협, 침몰선박 8척 현장조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4-25 조회수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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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바닷 속 위협 , 침몰선박 8 척 현장조사 - 해수부 , 침몰선박의 위해도 평가 및 저감조치 사업 추진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우리나라 해역에 침몰되어 있는 선박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추가적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몰선박 현장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990년 전남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제7해성호(1,579톤) 등 3척의 침몰선박에 대한 시범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박 내에 잔존유가 있으나 당장은 새어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침몰된 지 25여년이나 경과되어 선체가 많이 부식되었기 때문에 잔존유가 언제든지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위해도 저감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는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8척의 침몰선박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침몰선박 위해도 저감사업은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실시되었다. 1998년 포항 앞바다에서 침몰한 ‘경신호(995톤)’의 경우 선체 내 남아있던 기름으로 인해 주변 어장 피해가 계속 발생해 2011년도에 253억원의 예산을 들여 잔존유를 제거한 바 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해양환경 뿐만 아니라 해상교통 안전성 측면에서 볼 때, 일부 침몰선박들도 바닷 속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침몰선박 현장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만큼 앞으로 침몰선박으로 인한 추가적인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160425(조간) 보이지 않는 바닷속 위협, 침몰선박 8척 현장조사(해양환경정책과).hw |
160425(조간) 보이지 않는 바닷속 위협, 침몰선박 8척 현장조사(해양환경정책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