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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야 꼭 돌아와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3-30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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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야 꼭 돌아와라 - 해수부 , 29 일 양양 남대천에서 어린연어 방류 한마당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김영석 ) 는 3 월 29 일 ‘ 연어의 모천 ’ 으로 알려져 있는 강원도 양양읍 남대천에서 해양수산부 , 강원도 , 어업인 및 학생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연어는 지난해 10 월부터 11 월까지 동해안 지역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 · 사육하여 4~6cm(1g 내외 ) 크기로 성장한 개체들 로 약 400 만 마리가 방류된다 .
방류된 어린연어는 대략 30~50 일간 남대천에서 머물면서 성장한 후 바다로 이동하여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3~4 년 성장한 뒤에는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곳인 우리나라 동해안 하천 으로 다시 찾아오게 된다 .
해양수산부는 이번 양양 남대천 연어방류 행사를 통해 수산자원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를 동시에 연어 등 주요 수산자원 보호 노력에 온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
한편 , 어린연어들은 남대천 400 만 마리를 포함하여 전국 주요 하천들을 중심으로 약 1,680 만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연어자원 보호를 위해 2003 년 5 월 연어자원을 관리하고 있는 국제기구인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 (NPAFC) 에 가입 한 이후 지속적인 어린연어 방류 등을 통해 연어의 모천 기원국으로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
또한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 내수면생명자원센터 ) 에 사업을 위탁하여 어린연어 생산 · 방류뿐만 아니라 생태체험행사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어 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최완현 어업자원정책관은 “ 앞으로도 연어방류 및 산란장 조성 등을 위한 정보기술을 확보하고 , 자연 산란장을 조성하며 연어 회귀량 및 연어 자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 라며 “ 이번 어린연어 방류 행사가 국민들이 연어 자원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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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29(조간) 연어야 꼭 돌아와라(수산자원정책과).hwp |
160329(조간) 연어야 꼭 돌아와라(수산자원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