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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가는 관문’ 칠레에 남극협력센터 개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2-29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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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가는 관문’ 칠레에 남극협력센터 개소 - 국제공동연구 거점 마련…남극 세종과학기지 안정적 운영 기대 -
칠레의 남쪽 끝에 위치한 도시인 푼타아레나스는 세계에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빈번하게 드나드는 ‘남극 관문’ 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남극에서 과학기지를 운영하는 미국, 영국, 중국 등 15개국 이상의 국가가 남극으로 가기 위해 칠레 푼타아레나스를 거쳐 간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지난 30여년간 남극 연구를 위해 꾸준히 협력관계를 이어온 칠레와의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푼타아레나스에 위치한 칠레 남극연구소에 2월 26일 ‘한-칠레 남극협력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매년 푼타아레나스를 통해 세종과학기지에 물자를 보급하고 월동대원을 파견하고 있어 원활한 남극연구 수행을 위해서는 칠레와의 협력 관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부는 ‘한-칠레 남극협력센터’를 기반으로 ‘한-칠레 남극과학기지 보급 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정적인 세종과학기지 운영을 위한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칠레와의 공동연구도 적극 발굴해 나간다. 우리나라의 세종과학기지와 칠레 프레이 기지 등 양국의 남극 인프라를 활용하는 공동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칠레 이외에도 푼타아레나스를 이용하는 미국, 영국 등 주요 남극연구 국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남극 연구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북극 다산과학기지를 지원하는 한-노르웨이 극지협력센터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를 지원하기 위한 한-뉴질랜드 남극협력센터를 개소한바 있다. |
| 160226(조간) '남극으로 가는 관문' 칠레에 남극협력센터 개소(해양개발과).hwp |
160226(조간) '남극으로 가는 관문' 칠레에 남극협력센터 개소(해양개발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