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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와 항만개발협력 위해 맞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2-29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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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와 항만개발협력 위해 맞손 - 해수부, 18일 터키서 양해각서 체결…항만개발 및 경제교류 확대기반 마련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터키 교통해양통신부와 18일 오전(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한-터키 항만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터키 간의 항 만개발 및 투자분야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양해각서에는 ▲ 항만개발 분야 타당성조사 지원, ▲ 항만개발 및 운영 분야 기술경험 공유, ▲ 건설·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공동참여, ▲ 항만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교육훈련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터키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783,562㎢의 넓은 국토면적과 유럽 에서 두 번째로 많은 7,54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 시 아의 접경지역으로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항만성장 가능성 이 큰 국가이다.
터키는 지정학적 중요성, 시장잠재력, 거대시장과의 인접성 등 유망 시장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운?항만 협력이 본격화되면 침체된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및 해운?물류 업계의 신시장 개척 및 진출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오늘 업무협약 체 결을 시작으로 한국정부는 터키와의 항만인프라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이번 항만개발협력이 양국의 경제활성화와 해 운·항만 사업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터키에는 우리나라 현대상선 등이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 운 송하고 있으며, SK건설, 현대건설 등이 유라시아해저터널, 제3보스포러스 대교 등을 시공 중에 있다 |
| 160218(조간) 형제의 나라 터키와 항만개발협력 위해 맞손(항만투자협력과).hwp |
160218(조간) 형제의 나라 터키와 항만개발협력 위해 맞손(항만투자협력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