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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다니는 길, 어도 개보수 사업 시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2-29 조회수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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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다니는 길, 어도 개보수 사업 시행 - 올해 30억원 투입해 노후 어도 24개소 개보수…내수면어업 활성화 유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하천에 설치된 어도 중 물고기의 이동에 장애가 있는 24개의 어도를 개보수해 내수면의 수산자원을 늘리고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도(魚道)는 하천에 서식하는 회유성 어류(뱀장어, 연어, 송어) 등 수산생물(물고기)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수로 또는 장치를 말한다.
그러나 어도를 설치한 후에도 장마나 태풍으로 일부가 유실되거나 어도 내부에 흙이나 모래가 쌓일 경우 어류의 이동을 차단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어도가 차단되면 하천 생태계가 단절돼 내수면 수산자원 감소 및 어민소득 감소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존 어도 중 설치가 잘못됐거나 관리가 부실한 어도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어도 개보수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4~2015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국고50%, 지방비50%)으로 경남 산청 백곡보 등 32개소를 개보수했다.
올해는 강원 10개소, 경남 10개소, 충북 3개소, 전남 1개소 등 총 24개소(총사업비 30억원)를 어도 개보수 지구로 최종 선정하고, 3월 중 지구별 실태 조사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어도 개보수 사업으로 내수면에 서식하는 뱀장어, 송어, 은어 등의 어류가 어도를 통해 하천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천 생태계 안정 및 수산자원 증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160218(조간) 물고기가 다니는 길, 어도 개보수 사업 시행(양식산업과).hwp |
160218(조간) 물고기가 다니는 길, 어도 개보수 사업 시행(양식산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