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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이사국 8연속 진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2-15 조회수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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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이사국 8연속 진출 - IMO 사무총장 배출에 이은 쾌거…명실상부한 해양강국 위상 확인 -
우리나라가 유엔(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최상위 이사국인 A그룹 이사국 8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우리 시간으로 27일 밤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린 제29차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A그룹 이사국으로 16년 연속 진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임기택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참가 회원국 만장일치로 제9대 사무총장으로 승인·임명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상임이사국으로 평가되는 A그룹 이사국*은 최상위 해양국가 10개국이 선출되며, 국제 해운·조선시장을 좌우하는 IMO의 주요정책을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사무총장 배출국이라는 위상과 더불어 세계 해운?조선분야의 명실상부한 글로벌리더 국가라는 것을 171개 회원국에 각인시키게 됐다.
* IMO 이사회는 A그룹(해운국 10개국), B그룹(화주국 10개국), C그룹(지역대표 20개국) 등 모두 40개 나라로 구성, 2년 마다 재선출 IMO에서의 연이은 쾌거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IMO의 각종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여 주도적 입지를 다지는 한편 개발도상국 지원, 소말리아 해적퇴치, 선박평형수와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등 IMO의 핵심쟁점과 의제에 기술적·재정적 기여도를 꾸준히 높여가며 경주해 온 것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된다.
해양수산부는 사무총장 배출 및 A그룹 이사국 8연임으로 우리나라의 국제해사분야 국가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IMO에서 담당하고 있는 해운·조선·기자재 등 해사산업 분야의 국제규범 제·개정에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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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130(석간) 한국,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이사국 8연속 진출(해사 |
151130(석간) 한국,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이사국 8연속 진출(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