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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항만서비스 강화로 새롭게 도약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6-29 조회수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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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항만서비스 강화로 새롭게 도약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신항 입구에 위치한 토도 제거 공사, 3만 톤급 이상 대형수리조선단지 조성, 남측 항만 배후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이 새롭게 반영된 부산항 신항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부산항 신항 변경 계획은 최근 선박대형화 등 해운물류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항만서비스 제공하여 부산항 신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부산항 신항 기본계획 변경 고시 내용의 핵심 내용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토도 제거 등을 통한 선박대형화에 적기 대응 부산 신항 입구에 위치한 토도는 18,000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 본격화로 입출항에 걸림돌이 되면서 그동안 쟁점이 되어왔다. 이번 변경계획으로 토도 제거사업이 드디어 확정되었으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 대형수리조선단지 조성 : 선박검사, 수리 등 항만서비스 제공 그동안 부산항은 3만 톤급 이상 대형 선박에 대한 수리, 선박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우리나라 국적의 대형선박들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항의 시설을 주로 이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계획을 제시하였고,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위치 및 규모, 해상교통안전진단 등 안전성 검토 등을 거쳐 대형수리조선단지 조성을 최종 확정하였다. 이 사업은 약 7,400억 원의 민간투자가 예상되며, 연간 7,42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44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수리조선단지에서는 부산항 및 울산항 등에 입?출항하는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을 대상(연간 9천여 척 중 190~100여척)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에 따라 모든 선박은 2.5년마다(정기검사 5년, 중간검사 2.5년) 주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항, 로테르담항 등 세계 주요 항만들은 선박검사를 포함한 각종 선박수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우리도 대형수리조선단지가 완공되면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 신항 남측 컨테이너 터미널(2-2단계, 2-3단계, 2-4단계 등 13선석)과 간선도로를 직접 연결하게 되는 남측 우회도로도 신설된다. 현재 부산항 신항 남측을 연결하는 노선은 신항 북측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이용하고 있는 임항도로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 남측 컨테이너 터미널 및 배후단지 사업이 계속 진전될 경우 심 |
| 150629(조간) 부산항 신항, 항만서비스 강화로 새롭게 도약(항만정책과).pdf |
150629(조간) 부산항 신항, 항만서비스 강화로 새롭게 도약(항만정책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