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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도서국가와 항만개발협력 손잡는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16 조회수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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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도서국가와 항만개발협력 손잡는다 - 15일 한-바누아투 항만개발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10월 15일 바누아투의 수도인 포투빌라 현지에서 바누아투 정부(기반시설부)와 항만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바누아투는 호주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약 2,500여㎞ 떨어진 남태평양 14개 독립 도서국가 중의 하나로 8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과 화산섬 등의 자연 풍광을 보기 위해 매년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국토면적은 우리나라 전라남도와 비슷한 12,200㎢이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Exclusive Economic Zone)은 우리나라 EEZ 면적(288,045㎢)의 2.9배인 827,626㎢에 달하며,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바누아투는 협소한 여객부두와 어항 및 어선수리 시설 등 열악한 항만시설로 인하여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에는 많은 제약이 있는 실정이다. 지난 3월에는 강력한 싸이클론(Cyclone)의 내습으로 선착장 등 많은 항만?어항시설에 피해가 발생하는 등 여건이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특히, 바누아투는 태평양도서국가포럼(PIF: Pacific lslands Forum)의 회원국으로 국내 참치잡이 선단이 조업하는 남태평양 수역의 나우루협정(PNA: Parties to the Nauru Agreement) 당사국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항만개발협력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원양어업 쿼터 확보 등과 관련한 지지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PIF) 남태평양 도서국간의 관계강화 및 협력을 목적으로 1971년 설립되었으며, 바누아투, 피지 등 14개 독립 도서국가와 호주 및 뉴질랜드가 참여
* (PNA) 외국어선의 자국 EEZ 입어를 허용하는 국가 간의 어업관리제도 조화를 위해 1982년 체결된 협정이며, PIF 국가 중 파푸아뉴기니, 키리바시 등 8개국이 참여
권준영 해양수산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피지에 이어 남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는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풍부한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세계 해양 강국의 관 |
| 151015(조간) 한-바누아투 항만개발협력 mou체결(항만투자협력과).hwp |
151015(조간) 한-바누아투 항만개발협력 mou체결(항만투자협력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