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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해운·해양 분야 협력 강화하기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08 조회수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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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해운·해양 분야 협력 강화하기로 -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녹색성장 동맹회의 및 장관 회의 개최 -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트로엘스 룬 포올슨(Troels Lund Poulsen) 장관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5차 한-덴마크 녹색성장 동맹회의’ 및 양자 장관회의를 갖고 한-덴마크 간 해운·해양분야 녹색협력, 북극항로 개발 및 이네비게이션(e-Navigation) 기술 개발 분야에서 민간과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10월 6일 덴마크 해사청에서 열린 제5차 녹색성장 동맹회의에서 "국제 국제해양 환경 및 기후관련 규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 가능한 해양에너지 자원 개발"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논의했다.
양국 참석자들은 선박의 대 기 오염물질 및 선박 평형수 배출 규제 관련 국제 동향, 풍력·파력·조력 등 해양에너지 자원 개발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했다. 앞으로 양국은 해운·해양관련 분야에서 정부, 연구기관, 선주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녹색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의에는 양 국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선주협회, 선급, 해운회사 등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 38명이 참석했다.
한편, 녹색성장 동맹회의를 마친 후 양국 선주협회는 민간 차원의 해운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동연구, 정보교환 등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유 장관은 녹색성장 동맹회의에 이어 덴마크 포올센 경제성장부 장관과 양자회의를 갖고 지난 9월 27일 유엔에서 열린 한-덴마크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북극항로 개발, 이내비게이션(e-Navigtion) 기술 개발 등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중 덴마크 해사청과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스웨덴 말뫼 소재 세계해사대학(WMU)을 방문하여 클레오파트라 둠비아 헨리(Cleopatra Doumbia-Henry) 총장과 면담하고 해운 전문가 및 리더를 양성하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고 한국 학생과 한국인 교수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덴마크 공대를 방문하여 녹색 해운, 녹색 에너지, 신 양식기술 등에 대한 연구 개발 현황을 청취하였다.
한편 10월 7일에는 ‘2015 덴마크 해사포럼’에 참석하여 ‘세계 해운산업에 대한 한국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151007(즉시) 유기준 해수부 장관 덴마크 출장결과(해운정책과).hwp |
151007(즉시) 유기준 해수부 장관 덴마크 출장결과(해운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