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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해운·해양분야 녹색협력 강화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05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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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해운·해양분야 녹색협력 강화한다 - 유기준 해수부 장관 한-덴 녹색성장 동맹회의 및 덴마크 해사포럼 참석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유기준 해수부 장관이 ‘제5차 한-덴마크 녹색성장 동맹회의’ 및 ‘2015 덴마크 해사포럼’ 참석 차 10.6?10.7 양 일간 덴마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 장관의 덴마크 방문은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매년 개최해 온 녹색성장 동맹회의가 덴마크에서 개최되고 라스 뢰케 라스무센(Lars Løkke Rasmussen) 총리가 덴마크 해사포럼에 유 장관을 초청함에 따라 두 행사의 연계 참석을 위해 이루어졌다.
10월 6일 개최되는 녹색성장 동맹회의에서는 해양·해운분야를 주제로 ‘국제 해양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성장 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에너지 자원 개발’에 대하여 양국 정부, 연구기관 및 선주협회 등에서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녹색성장 동맹회의에서 유 장관은 "한국 정부는 해양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해양수산업을 미래 녹색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연관 신산업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선도적 녹색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바다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인류의 희망이자 미래가 될 수 있다."라고 발언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녹색성장 동맹회의에 이어 덴마크 트로엘스 룬 풀센(Troels Lund Poulsen) 경제성장부 장관과 양자회의를 갖고 한-덴마크간 북극항로 개발, 이내비게이션(e-Navigtion) 기술 개발 협력 등 양국간 해운물류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유 장관은 10월 7일 ‘2015 덴마크 해사포럼’에 참석하여 ‘세계 해운산업에 대한 한국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에서 유 장관은 "대형 글로벌 선사의 초대형 선박 투입과 선복량 과잉 공급에 의한 비상식적 저운임 현상 및 중·소 선사의 시장 퇴출 위험 등 해운 시장에 미치는 잠재적 위협 가능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며, 아울러 해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에 따른 내륙 개발 및 지구 온난화에 따른 북극항로 개발 등 해운산업의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
| 151005(조간) 한-덴마크 해운-해양분야 녹색협력 강화한다(해운정책과).hwp |
151005(조간) 한-덴마크 해운-해양분야 녹색협력 강화한다(해운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