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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사고 다시 증가 추세, 지난해 대비 6.7% 늘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1-11 조회수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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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사고 다시 증가 추세, 지난해 대비 6.7% 늘어 - 동남아 해적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소말리아 해적은 0건 -
동남아 해역에서의 해적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말리아 및 서아프리카 해역의 해적활동은 소강상태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2015년 3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예 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해적공격을 받은 선박은 190척으로 전년 동기(178척) 대비 6.7%가 증가했으며, 그 중 15척이 피랍된 바 있다. 해적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요인은 유류 등 화물을 탈취할 목적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해적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동남아 해역에서 발생한 2015년 3분기 누적 해적공격은 지난해보다 약 39%가 증가한 157건, 선박 피랍은 약 8%가 증가한 13건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 해적은 소말리아나 서아프리카 해적과 달리 선박 납치 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선박 통신장비 파손, 화물 및 선원의 귀중품 강탈 후 도주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에서 해적활동이 가장 활발한 해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베트남 등이다.
한편,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 단 한건의 해적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적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는 2009년부터 청해부대를 비롯한 연합 함대의 지속적인 활동과 전 세계적인 해적퇴치 예방활동의 성과로 분석된다. 그러나 해적관련 전문가들은 "소말리아 해적네트워크가 현재 억압된 상태일 뿐 완전히 제거된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해적피해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서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해적들이 모선(母船)을 이용 연안에서 200마일(370km) 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화물 및 선원의 귀중품 약탈, 석방금을 노린 선원의 납치와 폭행이 증가하는 등 갈수로 조직화·흉포화 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해수부는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지역 해적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 지역 국가들과의 해적대응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선사 설명회 등을 통해 동남아 해적 특징에 맞는 해적피해예방요령을 교육하는 한편,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으로 ‘아시아 |
| 151110(조간) 2015년 3분기 해적사고 발생동향(해사안전관리과).hwp |
151110(조간) 2015년 3분기 해적사고 발생동향(해사안전관리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