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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만든 서해안의 기적, 아이들과 함께 누려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26 조회수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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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만든 서해안의 기적, 아이들과 함께 누려요 - 허베이스피리트호 자원봉사자 가족 1박2일 서해안 나들이 -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당시 기름 밴 돌을 닦고 모래를 닦던 자원봉사자와 자녀들이 8년 만에 다시 그 자리에 초대된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깨끗하고 풍요로운 모습을 되찾은 서해바다를 자녀들과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1박 2일의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23가족(60여명)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센터와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을 활용한 사연 응모를 통해 선발됐으며, 행사는 10월 23일?24일과 10월 30일?31일 두 차례에 나눠 개최된다.
참가 가족들은 유류피해 회복지역 중의 하나인 서산 웅도를 탐방하여 환경개선 현장을 견학하고, 바지락 자원복원 활동에도 참여한다. 중왕어촌계를 방문하여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뻘낙지 먹물축제에 참가하는 등 유류피해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어촌의 모습도 직접 체험해 볼 예정이다.
또한, 유류오염사고당시 복구 작업을 위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걸었던 ‘태배길’을 답사하고 주변 환경 정화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가족들은 행사 이후에 누리방(블로그) 및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생태계를 되찾은 서해안에서의 활동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유류사고 당시 동창회 일원으로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아빠, 일본에서 성금을 보내왔던 가족 등 피해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던 분들과 그 자녀들이 참여했다."라며, "부모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청정 서해안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됐다는 자긍심과 서해바다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자녀들에게는 바다의 소중함, 자원봉사의 위대함과 함께 바다를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이 있는 친밀한 공간으로 기억하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대형 유류오염 재난을 극복한 해양환경 개선 교육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
| 151023(조간) 엄마아빠가 만든 서해안의 기적, 아이들과 함께 누려요(어장환경개선팀). |
151023(조간) 엄마아빠가 만든 서해안의 기적, 아이들과 함께 누려요(어장환경개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