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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순천시 등 4개 기관 갯벌생태안내인 교육기관 인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14 조회수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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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순천시 등 4개 기관 갯벌생태안내인 교육기관 인증 - 인증심사 거쳐 6개 교육과정 인증…체계적 갯벌생태안내인 양성 기반 마련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순천시, 서천군, 한국생태연구원, (사)녹색습지교육원 등 4개 기관의 6개 과정을 갯벌생태안내인 교육과정으로 인증했다.
* 순천시(기초, 심화과정), 서천군(기초과정), 한국생태연구원(기초, 심화과정), (사)녹색습지교육원(기초과정)
갯벌생태안내인이란 「습지보전법」 제22조의3에 따라 연안습지(갯벌)의 보호활동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해양수산부장관이 위촉하는 명예습지생태안내인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 인증으로 국민들의 갯벌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갯벌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갯벌생태안내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순천시 등 4개 기관이 제출한 신청서에 대하여 서류검토를 거쳐 갯벌생태교육 인증위원의 심사를 통해 지난 10월 1일 최종 인증되었으며,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3년이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분야는 갯벌에 대한 이해 및 해설, 환경해설 기법 등이다. 특히, 갯벌체험 등 야외활동 시 위험요소 인식 및 대응방법 등의 안전교육 분야도 포함하여 갯벌생태안내인 교육과정 수료자가 안내인 활동 중에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제고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과거 갯벌에 대한 국민적 인식은 어업인이 조개잡이를 하는 땅 정도로 생각했으나, 요즘에는 그 기능과 가치가 다양하게 밝혀지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갯벌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국민들에게 갯벌의 소중함을 더욱 알리고 갯벌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갯벌생태안내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갯벌자원화 종합계획을 지난 5월에 마련하였고, 그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인 우리나라 갯벌의 보전과 자원화 추진에 관련기관 및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
| 151014(조간) 해수부, 순천시 등 4개 기관 갯벌생태안내인 교육기관 인증(해양생태과) |
151014(조간) 해수부, 순천시 등 4개 기관 갯벌생태안내인 교육기관 인증(해양생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