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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1,202만 명 이용, 전년대비 8% 증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26 조회수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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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1,202만 명 이용, 전년대비 8% 증가 - 연말까지 1,500만 명 이상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올해 3분기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202만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실적인 1,113만 명보다 약 89만 명이 증가(8%)한 수치로 2013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용객 유형을 살펴보면, 일반 여행객이 926만 명(77%), 도서민이 276만(23%) 명으로 작년보다 각각 10%, 2% 증가하여,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말까지 1,500만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항로별로는 통영의 욕지도 항로가 25% 증가하여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났고, 매물도 항로(15%증), 울릉도 항로(12%), 보길도 항로(12%), 금오도 항로(8%) 및 서해5도 항로(4%) 등도 해양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여객선 이용객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여객선 안전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상당히 회복된 것으로 보고, 여객운송 서비스 개선 및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가보고 싶은 섬" 캠페인 등 연안여객선을 통한 섬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정호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최근 여수-제주, 우수영-흑산도 등 신규항로에서 여객선 운항을 시작했고, 목포-제주 등 대표적인 관광항로에 1만 5천톤급 대형 여객선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기상조건이 뒷받침해준다면 4분기에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예년 수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 151026(조간) 연안여객선 1202만 명 이용, 전년대비 8% 증가(연안해운과)_수정. |
151026(조간) 연안여객선 1202만 명 이용, 전년대비 8% 증가(연안해운과)_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