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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협재, 태안 어은돌 마을 등 11개 어촌마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터로, 다(多)가치 일터로 거듭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6-28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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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협재, 태안 어은돌 마을 등 11개 어촌마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터로, 다(多)가치 일터로 거듭난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어촌지역에 복지시설, 수익시설 등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사업 설계 과정부터 참여하며, 시설물 건립 후 운영도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담당하는 등 마을주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는 최근 5년 간 총 89개 어촌마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4,171억 원(국비 2,920억 원, 지방비 1,25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을 발굴하고 소득사업을 추진하는 ‘다(多)가치 일터 조성’, ▲ 지역민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시‧군 역량강화’ 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참여 어촌마을을 모집하였고,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협재권역 등 18개소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이들 어촌 마을 중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 대상지와 ‘다(多)가치 일터 조성’ 사업대상지에는 최대 5년 간 총 482억 원의 국비(지방비 207억 원)가 지원되며, 강원도 삼척시, 충청남도 태안군 등 시‧군 역량강화 사업 대상지에는 1년 간 총 9억원이 지원된다.
‘다(多)가치 일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충청남도 태안군 어은돌 마을’은 어은돌 해수욕장 내에 독살 체험장을 복원하고 해상낚시터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 리조트 마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 울릉군 평리마을’은 기암절벽, 원시림 등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높이 560m, 길이 2.2k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조성할 계획이며, 마을 대표 관광 자원인 코끼리바위를 테마로 카페를 조성하여 마을 수입원을 확보하고 울릉도 최고의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두 마을은 사업의 경제성, 주민들의 사업추진 의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경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사업으로 어촌 공동화 등 우리 어촌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어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220628(조간) 제주 협재, 태안 어은돌 마을 등 11개 어촌마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터로, 다(多)가치 일터로 거듭난다(어촌어항재생과).pdf |
220628(조간) 제주 협재, 태안 어은돌 마을 등 11개 어촌마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터로, 다(多)가치 일터로 거듭난다(어촌어항재생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