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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보물창고를 공개해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5-31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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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보물창고를 공개해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태만)은 해양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8일(금) 개최 예정인 수장고 개방 행사에 참가할 시민참여단을 5월 31일(화)부터 6월 26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박물관 수장고는 자연재해와 화재 등 인공재해에도 소장유물을 보존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평소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었다. 해양박물관 수장고 개방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유물과 수집된 유물을 보관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는 업무공간 등을 시민들에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개방 행사는 해양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7월 8일(금) 해양박물관의 수장고 및 소장유물 현황, 유물 등록작업 과정 등을 소개한 영상을 관람한 후, 올해 문화재로 지정된 나전대모쌍룡문함(螺鈿玳瑁雙龍文函) * 등 문화재급 자료 10점 내외를 전문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만나고, 목재 및 도토(도자기) 자료를 보관하는 수장고까지 돌아볼 수 있다.
* 나전대모쌍룡문함(螺鈿玳瑁雙龍文函)은 왕의 복식을 보관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구로, 표면 윗면 용문양 장식을 대모(거북이 등딱지)와 나전 및 어피로 장식하여 해양예술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음 참가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박물관 누리집( www.knmm.or.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수장고 개방 행사를 마련하였다”며, “이번 행사가 해양유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해양유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우리의 해양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해양유물의 발굴과 보존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양유물 등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함으로써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시·교육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220531(조간) 해양박물관 보물창고를 공개해요(해양정책과).pdf |
220531(조간) 해양박물관 보물창고를 공개해요(해양정책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