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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어촌으로 떠나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4-11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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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어촌으로 떠나자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섬과 갯벌이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만돌마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갯벌인 고창 갯벌이 있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갯벌에서 호미와 갈고리로 이곳저곳 파내다 보면 동글동글한 동죽조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서해안을 따라 길게 뻗은 해변과 갯벌 전망대에서는 따스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천연기념물 고니를 포함해 수십 종의 철새가 날아드는 철새 도래지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하도마을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원담 * 에 들어가 맨손으로 소라를 잡을 수 있는 원담 소라 맨손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자연식품으로 각광받는 우뭇가사리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떡조개(오분자기)도 맛볼 수 있고, 스노쿨링, 해녀체험 등 제주바다를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 제주지역 공동 어로시설로, 제주 해안의 지형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돌을 쌓아 만든 담
한편, 해양수산부는 4월 12일(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전국 119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과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추진 방향 및 지원사항 등을 설명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종욱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4월을 맞아 봄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해 소개하고자 한다.”라며,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어촌에서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삶의 여유를 되찾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 www.seantou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220411(조간) 꽃피는 4월, 어촌으로 떠나자(어촌어항과).pdf |
220411(조간) 꽃피는 4월, 어촌으로 떠나자(어촌어항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