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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어선도 이제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사용할 수 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2-24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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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어선도 이제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사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월부터 선박 안전운항을 위해 실시간 전자해도, 기상정보와 위험정보 제공 등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으나, 서비스 단말기가 소형 선박에 적합하지 않아 * 일부 소형 어선들은 단말기가 아닌 바다내비게이션 앱(App)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바다내비게이션 앱(App)은 단말기에 비해 통신거리도 짧고, 화면크기도 작아 실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 바다내비게이션 단말기의 구성품 중 하나인 송수신기의 안테나 길이가 길어(약 1.2m) 일부 소형 어선에는 설치하기 어려움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월부터 소형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송수신기 개발에 착수하였고, 약 9개월의 연구 끝에 소형 선박에 적합한 성능기준과 성능검증기준을 마련하였다.
우선 안테나 길이를 20cm까지 줄이고, 실제 소형 선박이 운항하는 해역을 고려해 50km까지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데이터 전송 속도 등 품질은 기존 송수신기와 동일하게 해상에서 평균 6Mbps(서비스 다운로드 속도 기준) 이상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처음 선보인 소형 선박용 바다내비게이션 단말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어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소형 어선들도 단말기를 통해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실시간 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해양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 220224(조간) 소형 어선도 이제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사용할 수 있다(첨단해양교통관리팀).pdf |
220224(조간) 소형 어선도 이제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사용할 수 있다(첨단해양교통관리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