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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19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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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 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 , 20 일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 - 11. 19. 289 톤 알루미늄 고속 차도선 ‘ 어청카훼리호 ’ 취항식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국가보조항로인 ‘ 군산항 - 연도 - 어청도 항로 ’ 를 운항하고 있는 ‘ 뉴어청훼리호 ’ 를 대체할 ‘ 어청카훼리호 ’ 가 19 일 ( 금 ) 15 시 20 분에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고 , 20 일 ( 토 ) 부터 본격 취항한다고 밝혔다 .
국 가보조항로는 사업을 통한 이익이 없어 민간에서 운항을 기피하는 항로를 정부가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운영하고 , 결손이 발생하는 부분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항로로 , 현재 전국 27 개 항로가 국가보조항로로 지정 · 운영되고 있다 .
국가보조항로에는 정부예산으로 건조된 국고여객선이 투입되고 있는데 ,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 운항과 여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여객선을 건조하여 노후 여객선을 대체하고 있다 .
이번에 취항하는 국고여객선 ‘ 어청카훼리호 ’ 도 기존의 노후된 ‘ 뉴어청 훼리호 ’ 를 대체하여 새롭게 건조되었다 .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설계단계 부터 섬 주민들과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 선박 건조추진협의체 ’ 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 항로 여건에 최 적화된 선형을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 ‘ 어청카훼리호 ’ 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로 건조된 차도선형 여 객선으로 , 여객 194 명과 1 톤 화물차 4 대를 싣고 최대 20.5 노트 ( 시속 38km) 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 선박의 뱃머리는 구상선수 * 구조로 설계 되어 거센 파도에도 견딜 수 있게 되었으며 , 로프 · 어망 등 해상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선미구조도 갖춰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
* 선박에서 수면 아래에 있는 선수의 하단부가 둥근 공처럼 부풀어 오른 형태로 되어있는 것으로 , 배가 일으키는 파도에 의한 저항을 줄이기 위해 설치함
또한 ,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 층 여객실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객실 구조를 갖추었으며 , 의자형 객실과 작은 카페 도 마련하였다 . 2 층 여객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유리창을 설치하고 곳곳 에 다양한 포토존을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선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하였다 .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 어청카훼리호의 취항으로 해당 항로를 이용하는 여객들의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라며 , “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연안여객선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향 상하기 위해 새로운 여객선의 건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211119(조간) 군산_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연안해운과).pdf |
211119(조간) 군산_어청도 잇는 새로운 여객선,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연안해운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