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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해양환경교육’ 만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26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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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 해양환경교육 ’ 만든다 - 해수부 , 제 2 차 해양환경교육 종합계획 ( ` 21- ` 25) 발표 -
앞으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우리 후손들도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양환경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간다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10 월 25 일 ( 월 ) 이를 위한 ‘ 제 2 차 해양환경교육 종합계획 (2021 ~ 2025)( 이하 종합계획 )’ 을 발표했다 .
해양환경교육은 국민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6 년에 처음으로 해양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국가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지정하는 등 해양환경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였다 .
다만 ,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외에는 해양환경교육을 위한 기반과 네트 워크가 부족하고 , 교육 수단도 오프라인으로 한정되어 있어 접근성이 미흡 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 또한 ,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등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교육 확대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
이에 , 해양수산부는 이번 제 2 차 종합계획을 통해 해양환경교육을 전국적 으로 확산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하 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탄소중립과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
이번 제 2 차 종합계획은 ‘ 모든 국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건강한 바다 ’ 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 ① 해양환경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 , ② 학교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 ③ 사회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라는 3 대 분야 10 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 1. 해양환경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 】
우선 해양환경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 현재 지역 해양환경교육센터는 충청 남도에만 있는데 , 이를 타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센터의 추가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 .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의 기능도 국가 위탁사업 수행에서 해양 환경교육을 위한 기획과 연구 , 네트워크 구축 영역까지 확대하여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 지역별 · 분야별 해양환경 비정부기구 (NGO) 를 통한 해양환경 교 육 실시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해양환경 체험관 조성 등 NGO ?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하여 원활한 해양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
해양환경교육 우수 지자체는 해양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여 지역 자체의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해양환경 온라인교육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한다 .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전용 교재 등도 함께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
【 2. 학교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
해양환경 교육용 콘텐츠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하여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는 이동교실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 기존에 이동교실은 남해권과 수도권 , 서해권에서만 운영되다가 올해 9 월에 동해권 (1 대 ) 에도 추가 투입하였으며 , 제주권 및 내륙권 등 추가 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
또한 , 시 ? 도 교육청이 연간 학교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할 때 , 해양환경교육 과정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 , 교육부와 공동으로 학교환경교육계획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 환경부의 에코 스쿨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도서 · 연안 지역의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해양환경교육 · 체험장으로 만드는 ‘ 오션 에코스쿨 ’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 현직 및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수 프로 그램을 개발 · 운영하여 교원의 해양환경교육 역량도 강화해 나간다 .
【 3. 사회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
제 2 차 종합계획 기간인 2021 년부터 2025 년까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탄소중립과 해양플라 스틱 쓰레기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재편하여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교육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 등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시범 ? 중점학교 등을 통한 학교의 탄소중립 교육을 강화하고 , 반려해변 운동 등 다양한 국민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 전문 강사단 * 이 학생 , 어업인 , 연안주민 등을 찾아가서 교육하는 ‘ 찾아가는 강사단 ’ 운영을 확대한다 . 청년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강사단도 신설하여 운영하고 , 선박 및 해양시설 종사자 , 해양레저 이용자 , 어촌주민 · 어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
* 해양환경 관련 대학교수 , 연구기관 , 교사 , 해양환경 민간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
해양환경교육 전문인력인 ‘ 해양환경교육사 ’ 양성도 본격 추진한다 . 이를 위해 해양환경교육사 제도 운영방안과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 해양환 경 교 육사 운영사무국과 양성기관을 지정한다 . 해양환경교육센터 등에 채용 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해양환경교육사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 해양 기후변화 및 해양플라 스틱 쓰레기 등 해양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인식 전환과 실천이 필수적이다 .” 라며 , “ 그간 구축된 교육기반을 중심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해양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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