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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신남방 중심국 인도네시아 해양협력방안 논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18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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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0 월 14 일 ( 목 ) 과 15 일 ( 금 ) 에 신남방 정책의 중심국인 인도네시아 ( 이하 “ 인니 ”) 를 방문하여 양국의 해양쓰레기 , 탄소 중립을 위한 블루카본 * 및 해양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 맹그로브 , 염습지 , 갯벌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먼저 , 문 장관은 14 일 ( 목 ) 인니의 찌따룸 강 * 을 찾아 인니의 해양쓰레기 정화 및 수질개선 정책에 대한 성공사례 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 특히 , 한국은 몇 년 전부터 육상기인 쓰레기 해양유입 차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 중임 을 강 조하고 , 개도국의 해양쓰레기 발생 저감을 위해 우리부가 개발하고 있는 ‘ 전주기적 해양쓰레기 관리 ODA 사업 모델 ’ 도 설명하였다 .
* 서부자바 최대 강으로 (297km) 쓰레기와 수질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11 년부터 시작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합동 복원프로그램으로 문제를 개선하고 수질도 2 등급으로 개선
문 장관은 “ 오늘 찌따룸 강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전 주기적 관리모델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향후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 모델을 주변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
이후 , 문 장관은 한 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 이하 “ 공동연구센터 ”) 를 방문 하여 양국 간 해양과학기술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ODA 확대 등 협력 심화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편 , 해양공동연구센터는 한 ( 해양수산부 ) 인니 ( 해양투자조정부 ) 해양협력 MOU (’16.5) 에 따라 2018 년 공동 설립하였으며 , 해양분야 공동연구는 물론 역량강화 등 양국 해양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그 역할과 위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 공동연구센터가 앞으로 국가 간 해양협력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 앞으 로도 양국 간 해양협력의 중심지를 넘어 아세안 지역의 앵커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 라고 강조했다 .
다음날인 10 월 15 일 ( 금 ) 문 장관은 맹그로브 복원지를 찾았다 . 인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맹그로브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보존과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블루카본 자원국이다 . 문 장관은 현장에서 “ 인도네시아는 블루카본 자원국으로 세계가 주목 하고 있다 ” 면서 , “ 이번 기회로 양국 간 블루카본 협력이 강화 되어 블루카본 국제 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 라고 언급하면서 협력의지를 확인하였다 .
문 장관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면서 “ 앞으로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 인 인도네시아와의 해양산업 , 기후변화 , 해양환경 , 수산양식 등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 더 나아가 아세안 10 개국이 참여하는 ‘ 한 아세안 해양수산 장관회의 ’ 설립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강조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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