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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율관리어업의 선두주자는 어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15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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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자율관리어업의 선두주자는 어디 ? -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2 개소에 2022 년 특별사업비 지원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10 월 8 일 ( 금 ) 자율관리어업 평가 위 원회 를 열고 , 2021 년 자율관리어업의 선두주자인 선진공동체 * 중 특별사업비를 지원 받을 공동체로 경남 남해 노구공동체 와 전남 해남 송호공동체를 선정하 였다고 밝혔다 .
* ? 자율관리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에 따라 자율관리 어 업에 참여하는 전체 공동체 중 활동실적 평가 결과 상위 5% 이내에 3 회 이상 포함된 공동체
해양수산부는 자율관리어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0 년부터 선진공 동체를 대상으로 특별사업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 올해는 지난 9 월 지자체로부터 자율관리어업 활동실적이 우수한 선진공동체를 추천받은 뒤 , 현장점검 (9 월 ) 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 개소를 선정 하 였다 . 이들은 각 10 억 원 이내로 2022 년 특별사업비를 지원받아 저 온저장시설 , 가공 및 판매장 등을 건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
먼저 , 경남 남해 노구공동체는 무분별한 남획 , 불법어업 , 어촌계원 간 불화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0 년 자율관리어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 포획금지체장 제한 강화 , 조업금지기간 확대 , 생산량 규제 , 볼락 · 물메기 · 문치가자미 등 종자 방류 , 어장 청소 등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실천하였다 . 이를 통해 공동체 수산물의 위판금액이 2018 년 5 억 5 천만 원에서 2020 년에 6 억 원 규모로 증가하였고 , 폐쇄적이였던 어촌계 가입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최근 5 년간 5 세대 14 명이 귀어하는 등 어촌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 노구공동체는 2022 년 특별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작업장 , 판매장 시설이 포함된 저온저장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소득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 해남 송호공동체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관리를 위해 2009 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결성하여 유해생물 제거 , 친환경 기자재 사용 , 바위닦기 및 어장 청소 등 서식환경 개선과 어장휴식년제 도입 등 자원 회복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 또한 , 그간 원물로만 판매하던 전복 ( 약 120 톤 ) 을 전복장 , 전복분말 등 자체 가공상품으로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였다 . 송호공동체는 20 22 년 특별사업비를 활용하여 가공 및 판매장을 건립하고 직접 생산 · 판매함으로써 공동체의 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며 , 이를 통해 젊은 귀어 인 들의 정착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 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일환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에 특별사업비를 지원하여 자율관리어업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고 , 더욱 적극 적인 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 앞으로도 수산자원관리 등 활 동이 우수한 공동체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1014(석간) 2021년 자율관리어업의 선두주자는 어디(수산자원정책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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