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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주변 지역 비산먼지 점차 줄여나간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9-30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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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주변 지역 비산먼지 점차 줄여나간다 - 해수부 , 동해항 방진형 임항창고 준공 등 환경개선사업 지속 추진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벌크화물 ( 석회석 , 석탄 등 ) 을 주로 처리하 는 동해항 주변지역의 비산먼지 피해를 줄이고 , 항만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 동해항 서부두 방진형 임항창고 신축공사 ’ 를 9 월 30 일 ( 목 ) 준공한다고 밝혔다 .
1979 년에 개항한 동해항은 국가기반산업의 원자재 공급항만으로서 운영되고 있는데 , 주거 밀집지역과 가깝고 주로 석회석 , 석탄 등의 벌크 화물을 취급하여 비산먼지 유발 등 대기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 어 왔다 .
이에 ,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 월부터 옥외 야적장으로 운영 중인 동해항 서부두 배후부지에 총사업비 102 억 원을 투입하여 약 8 천 ㎡ 크기의 방 진형 임항창고 1 동을 신축하였다 . 이 창고는 벌크화물의 특성상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1 차적으 로 차단하 는 역할을 하므로 , 화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분 진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 항만이용자들이 다양한 화물을 취급할 수 있도록 창고를 4 개의 공간으로 분리하여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 화물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줄이기 위해 창고 내에 출입차량용 세륜시설도 별도로 설치하였다 .
한편 , 해양수산부는 동해항 주변의 대기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1 년부터 동해항 내부에 완충녹지 조성 , 세륜 ? 살수시설 및 방진벽 설치 , 하역장비 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 이를 통해 동해항 인근 송정동 마을의 미세먼지 (PM-10) 농도가 2013 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효과 * 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 동해항 환경영향평가 및 사후환경영향조사 결과 ( 해당년도 6 ? 9 ? 12 월 측정치 평균값 ) (’13) 39.4 ㎍ / ㎥ → (’17) 32.5 ㎍ / ㎥ → (’18) 31.7 ㎍ / ㎥ → (’19) 27.2 ㎍ / ㎥ → (’20) 21.1 ㎍ / ㎥
이상호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 앞으로도 동해항 주변지역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진하여 동해항이 친환경 항만으로 탈 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930(조간) 동해항 주변 지역 비산먼지 점차 줄여나간다(항만개발과).hwp |
210930(조간) 동해항 주변 지역 비산먼지 점차 줄여나간다(항만개발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