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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앞바다, 어떻게 활용할 지 주민 의견 듣는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9-14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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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앞바다 , 어떻게 활용할 지 주민 의견 듣는다 - 해수부 ? 충남도 , 9 월 14 일 ( 화 )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 공청회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충청남도 ( 도지사 양승조 ) 와 함께 9 월 14 일 ( 화 ) 14 시 충청남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 를 개최하여 충남의 바다를 어떻게 이용하고 개발할 지에 대 해 주민의 의견을 듣는다 .
해양공간관리계획이란 우리 바다의 이용 · 개발 등 현황과 가치를 과학적 으로 분석하고 ,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최소화되는 적합한 입지에서 이용 ·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다의 쓰임새 ( 해양용도구역 * ) 를 정하여 관리하는 법정계획이다 .
* ( 해양공간계획법 제 12 조 ) 어업활동보호구역 , 골재 ㆍ 광물자원개발구역 , 에너지개발 구역 , 해양관광구역 , 환경 · 생태계관리구역 , 연구 · 교육보전구역 , 항만 · 항행구역 , 군사활동구역 , 안전관리구역으로 구성
이번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 ( 안 ) 에 따르면 , 9 개 해양용도구역 중 어 업 활동보호구역 (45.2%) 이 가장 넓다 . 충남은 멸치 (29,150 톤 ), 까나리 (10,502 톤 ), 키조개 (6,061 톤 ), 바지락 (5,959 톤 ) 등이 많이 생산되고 , 특히 키조개는 전국 어획량의 83% 를 차지하고 있어 서천갯벌 등 천혜의 해양생태자원의 보전과 함께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역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 해양수산부와 충청남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 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해양공간관리계획 ( 안 ) 을 보완하고 , 충남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 및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발전위원회 ** 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 월 중 최종 확정된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
* ? 충청남도 해양공간관리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 에 따라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수립 ? 변경 등 중요사항의 의결 등을 위한 관련 공무원 ,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 ? 도지사 소속 위원회
** ? 해양공간계획법 ? 제 7 조에 따라 기본계획 , 해양개발 및 해양환경에 관한 중요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장관 소속 위원회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 해양공간관리계획 ( 안 ) 을 통해 충남에서 어업이 활발한 해역 ,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해양공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 라며 , “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충 남 해양공간관리계획 ( 안 ) 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말했다 .
조양희 충청남도 해양항만과장은 “ 충남 바다의 현황과 특성을 과학적 으로 분석하여 해양공간관리계획 ( 안 ) 을 마련했다 .” 라며 , “ 충남 바다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관리하기 위한 계획인 만큼 ,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 19 의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참석 희망자의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 참석이 어려운 주민 등은 국민신문고 전자공청회 (www.epeople.go.kr) 를 통해 9 월 17 일 ( 금 ) 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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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14(조간) 충남 앞바다, 어떻게 활용할 지 주민 의견 듣는다(해양공간정책과).hwp | ||||||||
210914(조간) 충남 앞바다, 어떻게 활용할 지 주민 의견 듣는다(해양공간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