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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태 지역 간‘해양디지털 클러스터’ 구성 논의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9-08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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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아태 지역 간 ‘ 해양디지털 클러스터 ’ 구성 논의한다 - 9. 8.~9. 아시아 · 태평양 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9 월 8 일 ( 수 ) 부터 9 일 ( 목 ) 까지 세종시 정부세 종컨벤 션센터에서 ' 제 5 회 아시아 ? 태평양 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온라인 콘퍼런스 ( 이하 ’ 아 · 태 콘퍼런스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 ? 태 콘퍼런스는 2017 년에 우리나라가 창설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 으며 , 그간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은 물론 , 유럽 및 북미 지역과 바다 내 비게이션 (e-Navigation) 을 포함한 해양디지털 기술 관련 협력을 도모 하는 국제적 협의체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 지금까지는 주로 바다 내비게이션 (e-Navigation) 관련 기술 협력이 이뤄졌으나 , 올해부터는 해양디지털 기술 전체로 협력범위가 확대된다 .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 국제 해사기구 (IMO), 국제수로기구 (IHO) 및 국제항로표지협회 (IALA) 등 국제 기 구와 영국 · 덴마크 · 미국 등을 포함하여 아시아 ? 태평양 , 유럽 및 북미지역의 40 개국으로부터 정부기관 , 학계 , 산 업계 관계자 등 500 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
콘퍼런스에서는 ‘ 해양 디지털 신산업 선도 (Leading Digitalization of Maritime Industry) 라는 주제를 가지고 ① 탄소 저감을 위한 해양디지털의 역할 , ② 해양디지털 정보 공유 플랫폼 , ③ 해양디지털 국제 표준화 방안 , ④ 유 럽 · 북미 · 아태 지역 간 해양디지털 구축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특히 ,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 (IMO) 가 2006 년부터 논의해 온 차세대 해양교통관리체계로서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시행하고 있는 ‘ 한국형 바다 내비게이션 (e-Navigation)’ 기술을 한국 - 유럽 간 선박 운항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국제 해양디지털 클러 스터 * 도입 필요성과 조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
* e-Navigation 을 포함하여 자율운항선박 , 선박 ? 항만물류의 초연결 등 해양디지털화 기술을 국제 사회가 공동으로 실해역에서 시험 ? 검증하는 협력체계
국제적으로 도입되는 해상디지털 기술은 국제적 표준성 , 호환성 , 초연결성 및 기능 ? 효과성 검증이 전제되어야 하므로 , 해양수산부가 제시하는 국 제 해양디지털 클러스터의 구성 · 운영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공감대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 이번 콘퍼런스는 해양 디지털 기술 전 분야 간 국제적 협력을 선도하고 , 기술의 도입과 시장 조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라며 , “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해양디지털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해양디지털화 및 탄소 저감 등에 앞장서서 해양 분 야의 4 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라고 말했다 . |
| 210908(조간) 유럽-아태 지역 간‘해양디지털 클러스터’ 구성 논의한다(첨단해양교통관리팀).hwp |
210908(조간) 유럽-아태 지역 간‘해양디지털 클러스터’ 구성 논의한다(첨단해양교통관리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