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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들의 해양법·해양영토 토론의 장 열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9-07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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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들의 해양법 · 해양영토 토론의 장 열려 - 8. 20.( 금 ), 9. 4.( 토 ) 온라인으로 대학 ( 원 ) 생 및 청소년 토론대회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대학 ( 원 ) 생 대상의 ‘2021 년 해양법 · 해양영토 토론대회 ’ 와 청소년 대상의 ‘2021 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 를 각각 8 월 20 일 ( 금 ) 과 9 월 4 일 ( 토 ) 에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해양영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 해양법에 대한 인식을 넓혀 미래의 해양법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 ( 원 ) 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토론대회 * 를 개최하였다 .
* 대학 ( 원 ) 생 대상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의 경우 2013 년부터 지속 개최
대학 ( 원 ) 생 대상의 ‘ 해양법 · 해양영토 토론대회 ’ 에서는 지난 5 월 25 일부터 7 월 9 일까지 ‘ 인공섬은 그 자체의 수역 ( 영해 , 배타적 경제수역 , 대륙붕 ) 을 갖는 육지지역으로 인정되어야 하는가 ?‘ 에 대한 의견서 심사를 거쳐 총 24 개 팀 중 본선 진출 8 개 팀이 선발되었다 . 이들은 8 월 20 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본선과 결선을 통해 치열한 논리 공방을 펼쳤으며 , 최종적으로 우승. 준우승. 장려팀이 결정되었다 .
우승은 가장 치밀하고 논리적인 토론 전개로 높은 평가를 받은 해적왕 팀 ( 연세 · 서강 대학교 연합 ) 이 차지하였으며 , UNCLOSe 팀 ( 한국해양대학교 ) 이 준우승 , 마부작침 팀 ( 중앙대학교 ) 과 노인과 바다 팀 ( 숭실대학교 ) 이 장 려상을 수상하였다 . 이 외에 입상 5 개 팀에게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 단체상 외에도 개인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최우수 변론가상에 김서현 , 이현지 학생을 , 우수 변론가상에 김규리 , 김규진 학생을 선정 하여 별 도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다 .
우승을 차지한 해적왕 팀의 팀장 손준호 학생 ( 연세대학교 ) 은 “ 코로나 1 9 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 온 조원들 덕분에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 라며 , “ 앞으로 해양법 · 해양영토에 대해 더욱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청소년 대상의 ‘ 해양영토 토론대회 ’ 에서는 5 월 25 일부터 7 월 30 일까지 중등부 25 개 팀과 고등부 7 개 팀이 각 주제에 따른 개요서를 제출하였다 . 중등부는 ‘ 최근 저탄소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 연근해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해야 하는가 ?’, 고등부는 ‘ 우리나라에서도 네덜란드와 같 은 역간척 ( 易干拓 ) 을 해야 하는가 ?’ 라는 주제가 주어졌다 . 이후 예 선심사를 거쳐 중등부 본선진출 4 개 팀과 고등부 본선진출 4 개 팀이 각각 선발되었으며 , 9 월 4 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선과 결선을 통해 최종 수상팀이 결정되었다 .
중등부에서는 상대방의 반론제시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들어 발언한 자연과 하나 팀 ( 동래중 · 해강중 · 유락여자중학교 연합 ) 이 우승을 , 아네모이 ( 유락여자중학교 )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 개인상은 자연과 하나 팀의 강동휘 학생 ( 최우수 토론상 ), 김나경 학생 ( 우수 토론상 ) 이 수상하였다 . 고등부는 반론제기에 대해 잘 방어하고 논리적으로 발언한 주머니 팀 ( 민족사관고등학교 ) 이 우승을 , 카르페디엠 팀 (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 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 개인상은 주머니 팀의 김서현 학생 ( 최우수 토론상 ) , 카르페디엠 팀의 정연우 학생 ( 우수 토론상 ) 이 수상하였다 . 우승 , 준우승 , 장려상 , 입상 등 단체상 수상팀과 개인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자연과 하나 팀의 팀장 한윤석 학생 ( 동래중학교 ) 은 “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어 의미 있는 경험을 쌓 을 수 있었다 .”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고 , 고등부 우승 팀인 주머니 팀의 팀장 김서현 학생 ( 민족사관고등학교 ) 은 “ 대회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고 해양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라고 말했다 .
김완수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은 “ 차세대 주역인 대학 ( 원 ) 생과 청 소년들이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해양법 및 해양영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 해양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 기를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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