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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 연안 고수온 특보(주의보·경보) 해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8-27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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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 연안 고수온 특보(주의보·경보) 해제
* 특보 발령 현황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늦은 7월 초에 시작되었지만 단기간에 종료되었고,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확장으로 폭염이 시작되면서 급격히 수온이 상승하여 고수온이 평년에 비해 빨리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그러나, 8월 중순 이후 수온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태풍*과 정체된 장마전선에 의해 고수온의 소멸시기도 빠르다는 특성을 보였다. * 고수온특보 발령기간 : (’18)7.24∼9.4, (’19)8.8∼8.29, (‘20)8.14∼9.4, (‘21)7.15∼8.26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중순 고수온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지자체 등과 상황점검회의, 고수온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지자체와 국립수산과학원으로 구성된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및 양식장 관리요령 등을 지도하였다.
아울러, 8월 초에는 고수온 대응 예산(1,140백만 원)을 고수온 특보 발령 지자체에 추가로 교부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한편, 올해 고수온 특보 기간 중 피해신고는 8월 24일을 기준으로 7개 시·도에서 260건이 있었으며, 폐사원인은 관계기관 합동조사 중에 있다. 지자체에서는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에도 10일간 고수온 피해 신고를 추가로 접수한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고수온은 예년에 비해 발생이 빨랐으며, 기간도 길어 양식생물 피해가 늘어났다.“라며, “피해를 입은 어가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210826(즉시) 우리나라 전 연안 고수온 특보(주의보·경보) 해제(어촌양식정책과).hwp |
210826(즉시) 우리나라 전 연안 고수온 특보(주의보·경보) 해제(어촌양식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