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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수역 오징어 조업 의심 중국어선 중국에 직접 인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8-03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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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수역 오징어 조업 의심 중국어선 중국에 직접 인계 - 동해상 불법 오징어 어획 중국어선 합동 단속의 길 열어 - - 290톤 어선에 84명 승선, 해난사고 우려에 6일간 밀착 감시 -
이 선박은 290톤급 규모에 84명의 선원이 승선한 채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장기간 표박해 왔으므로 불법 조업의 가능성이 높았고, 당시 제6호 태풍 ‘인파’ 및 제8호 태풍 ‘네파탁’이 중국 및 일본으로 접근하고 있어 자칫 해상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국가어업지도선은 해당 선박의 이동경로를 밀착 감시하는 한편, 항적 등 정보를 중국 측에 제공하여 중국 당국의 인계를 통한 불법어업 단속을 유도하였다.
7월 30일 새벽에는 해당 선박을 중국 해양경찰 측에 인계하기 위해 해당 선박을 배타적경제수역 외측으로 퇴거시키는 작전을 펼쳤으며, 그 과정에서 해당 선박이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을 통해 북측으로 도주하기도 하였으나, 도주로 차단을 통해 7월 31일 09시경 해당 선박을 중국 해경이 인계할 수 있었다. 불법 중국어선의 인계를 위해 우리 국가어업지도선이 추적한 거리는 총 880해리(1,63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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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02(즉시) 북한수역 오징어 조업 의심 중국어선 중국에 직접 인계(지도교섭과 해경청).hwp |
210802(즉시) 북한수역 오징어 조업 의심 중국어선 중국에 직접 인계(지도교섭과 해경청).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