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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부산지역 고수온 등 폭염 특별 점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8-02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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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 부산지역 고수온 등 폭염 특별 점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8 월 1 일 ( 일 ) 오후 부산 기장군을 방문하여 고수온 등 폭염 대응상황을 특별 점검한다 .
문 장관은 기장군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하여 전국의 고수온 특보 및 대응상황을 보고 받고 , 부산 · 경북지역 주요 양식어종인 강도다리 양식장을 방문하여 양식어가의 고수온 대응 매뉴얼 이행상황 등을 점검한다 .
해수부는 지난 7 월부터 고수온 주의보 (7. 15) , 고수온 경보 (7. 20) 를 발령하면서 해수면의 수온변화를 지속적 모니터링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 7 월 29 일 충남부터 강원까지 전 해역에 고수온 특보를 발령 한 바 있다 . 올해 고수온 상황은 전국적으로 약 600 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던 2018 년도 보다 약 2 주 이상 빨리 고수온 경보가 발생하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까지 동해안 15 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의 폐사피해가 발생하여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
* 특보 발령 현황 : (2021. 7. 12.) 관심 / 전 ( 全 ) 연안 (2021. 7. 15.) 주의보 / 전남 함평만 , 득량만 ( 내측 ), 가막만 (2021. 7. 20.) 경보 / 함평만 , 주의보 확대 / 득량만 외측해역 (2021. 7. 23.) 주의보 확대 / 서해 , 남해서부 , 제주해역 (2021. 7. 24.) 주의보 확대 / 동해 중남부 연안 ( 경북 울진 ∼ 부산 ) (2021. 7. 29.) 경보 / 득량만 , 주의보 확대 / 남해 · 동해 연안
문 장관은 고수온 등 폭염 상황을 점검하면서 관계자들에게 “ 최근 부산 ·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어류 폐사가 발생하는 등 폭염피해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해수 수온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가능한 조기출하를 독려 하는 등 양식어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와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 라고 강조하고 , “ 이외에도 , 폭염과 함께 발생하는 여름철 주요 재해인 해파리 * , 적조 , 빈산소수괴 ** 등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어업인 등에 관련 정보를 제공 하는 등 재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 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 특보 발령 현황 : 7 월 30 일 ( 금 ) 강원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 출현함에 따라 이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발령 ** 빈산소수괴 : 바닷물속에 녹아 있는 용존산소 농도가 낮은 물 덩어리
또한 , 문 장관은 현장에서 양식어업인을 만나 “ 코로나 19 에 폭염까지 더해 지면서 양식 환경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 위기에 대한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다 ” 라면서 “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고수온 등에 대응해주시고 작업 시 적정 수분섭취 및 휴식 등을 통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도 챙겨주시기 바란다 ” 라고 말할 예정이다 . |
| 210801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부산지역 고수온 등 폭염 특별 점검.hwp |
210801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부산지역 고수온 등 폭염 특별 점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