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교란 해양생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7-12 조회수 : 4 |
|---|
|
유해 · 교란 해양생물 , 어디까지 알고 있니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국립중앙도서관은 7 월 12 일 ( 월 ) 부터 8 월 31 일 ( 화 ) 까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 유해해양생물 ’ 과 ‘ 해양생태계교란생물 ’ ( 이하 ‘ 유해 ? 교란 해양생물 ’) 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회인 ? 놀러 와도 괜찮아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해양생태계교란생물 ’ 이란 외국에서 유입되어 해양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왔거나 가져올 우려가 있는 해양생물이며 , ‘ 유해해양생물 ’ 은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해양생물로서 해양수산부령으로 지정된 종을 의미한다 .
현재 해양생태계교란생물은 유령멍게 1 종이 지정되어 있고 , 유해해양 생물은 해수욕장 쏘임사고와 어업활동 방해의 주범인 독성 해파리 , 식중독이나 대규모 적조 피해를 일으키는 유해 플랑크톤 , 번식력이 뛰어나 양식장에 피해를 입히고 주변 생태계를 파괴하는 이끼벌레류나 불가사리류 등 17 종이 지정되어 있다 .
이번 특별전시회는 유해 ? 교란 해양생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기술 개발 (R&D) 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해양수산부는 2013 년부터 ‘ 해양생태계교란 및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 개발 (R&D)’ 사업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관 ) 을 통해 유해 ? 교란 해양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 · 감시와 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해오 고 있다 .
작년에는 ‘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이라는 주제로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 해양생물 자원관에서 해당 전시회를 진행하였는데 , 올해는 접근성을 높여 보 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
전시 내용은 크게 유해 ? 교란 해양생물의 개념과 지정종에 대한 소개 , 그리고 유해 ? 교란 해양생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기술 및 연구 성과에 대한 홍보로 구성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독성 해파리 , 유해 플랑크톤과 같은 유해 ? 교란 해양생물들이 우리 바다에 어떻게 들어와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유 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 이번 전시에서는 유해 ? 교란 해양생물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일반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 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매체도 활용하여 관람에 재미요소를 더했다 .
이번 전시회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나 ,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도서관에 방문하려면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 (http:// sejong.nl.go.kr) 을 통해 사전 방문 예약을 해야 한다 . 해양수산부는 사 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등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 이번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가해양생명자원센터 (041-950-0744) 로 문 의하면 된다 .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 이번 전시가 국민들이 해 양 생 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해 ? 교란 해양생물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 라며 , “ 유해 ? 교란 해양생물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특별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 .” 라 고 말했다 . |
| 210712(조간) 유해.교란 해양생물, 어디까지 알고 있니(해양생태과).hwp |
210712(조간) 유해.교란 해양생물, 어디까지 알고 있니(해양생태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