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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풍성한 서해바다 만들기에 함께 나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7-09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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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 풍성한 서해바다 만들기에 함께 나선다 - 제 3 차 한· 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 개최 , 어린 참조기 등 100 만마리 방류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7 월 9 일 ( 금 ) 오전 11 시 30 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 제 3 차 한 ? 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 · 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는 2017 년 한 · 중 어업공동위원회 * 에서 합의하였으며 , 같은 해 12 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순방 시 중국 리커창 총리와의 면담에서 서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양국의 어업협력을 강화 하기로 함에 따라 2018 년부터 정례화되어 그간 2 차례 추진되었다 .
* 한 · 중 어업협정 (2000. 8. 3. 체결 / 2001. 6. 30. 발효 ) 의 실시를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협정 제 13 조에 따라 설치
제 1 차 방류행사는 2018 년에 전남 영광군에서 참조기와 부세 20 만 마리를 방류하였 고 , 제 2 차 방류행사는 2019 년에 중국 칭다오에 서 대하와 꽃게 40 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 다만 , 2020 년에는 코로나 19 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
올해도 코로나 19 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원활하지 않음에 따라 , 한 국과 중국에서 각각 진행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화상 방류 행사로 진행된다 .
행사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지역어업인 대표 등 행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여 개최된다 .
방류 행사는 환영사 , 축사 , 수산종자 기념 방류 순 으로 진행되며 , 행 사장 주변에는 양국 어업인들이 공동으로 조업하고 있는 한 ? 중 잠정조치수역 * 에 서 우리 정부가 수거한 침적 폐그물 사진도 함께 전시 하여 행사 참가자 들에게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 한중 어업협정 제 7 조 규정에 따라 배타적경제수역 (EEZ) 적용이 배제되는 수역으로서 ,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양국이 공동으로 수산자원을 관리
이번 행사를 통해 한 · 중 양국은 어린 참조기 , 말쥐치 등 총 100 만 마리를 방류한다 . 한국의 경우 인천시에서 제공한 참조기 종자 30 만 마리와 꽃게 종자 20 만 마리 등 총 50 만 마리를 연평도 , 강화도 분오리 등 우리 연안 어장에 방류 * 한다 . 이들 해역은 참조기와 꽃게의 주요 산란장 이자 서식장으로 알려져 있고 , 먹이생물이 풍부하여 자원조성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 중국은 연태시에서 방류행사를 개최하며 , 말쥐치 등 50 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
* (1 차 방류 , 연평도 ) 7 월 9 일 - 참조기 30 만 마리 (2 차 방류 , 강화도 분오리 ) 7 월 15 일 - 꽃게 20 만 마리
참조기와 꽃게는 서해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한 ? 중 공동 방류라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맞게 양국의 연안과 서해 전역에 걸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 가 높은 회유성 어종으로 , 양국 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서해의 대표적 인 어종이다 .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 한 · 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는 불법어업 단속 등 소극적이고 사후적인 수산자원 관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적극 적이고 선제적으로 서해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라며 , “ 풍요로운 서해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 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확대하는 등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709(조간) 한·중, 풍성한 서해바다 만들기에 함께 나선다(지도교섭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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