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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항만 유지·관리기술 개발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23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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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항만 유지· 관리기술 개발된다 - 5 년간 ( ’ 21 ∼ ’ 25) 274 억 원 투입하여 지능형 항만 유지관리 기술개발 계획 -
앞으로는 항만의 노후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 재해 ?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항만시설물의 똑똑한 유지 ?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항만시설물의 유지 ? 관리에 활용되는 ‘ ICT( 정보통신기술 ) 기 반 항만인프라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개발 사업 ’ *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사업 개요 : ( 사업비 ) 274 억 원 , ( 기간 ) ’21~’25, ( 사업범위 ) 노후화 진단 , 스마트 유지보수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 , 항만인프라 무인원격 시공지원 시스템 기술개발 등
우리나라는 경제 성장기와 맞물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1970~1980 년대에 항만시설을 집중적으로 건설하였다 . 이에 따라 , 시설물 수명이 도래하는 2020 년대에 들어서면서 노후 항만시설물 * 관 리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
* 30 년 이상 노후시설물 비율 : (’00) 5.1% → (’10) 14.0% → (’20) 27.7% → (’30) 52.5%
이미 교량 , 댐 등의 사회기반시설 (SOC) 분야에서는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 ?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착수하였으나 , 아직까지 항만 분야에서는 육안 확인 , 현장 점검 등 전문인력의 경험에 의존한 재래식 방식으로만 관리 ?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 해양수산부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ICT 기 반 항만인프라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개발 사업 ’ 을 추진하여 항만시설 물의 상태변화 등을 예측 ? 분석하고 , 최적의 보수 · 보강 시점을 제시할 계 획이다 .
해양수산부는 지난 4 월 공모를 통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이 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하였고 , 주 관연구기관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서울시립대학교 , 부산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 등과 협의체 ( 컨소시엄 ) 를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연구기관에서는 스마트 센서 등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활용하여 항만 시설물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 이를 기반으로 항만의 노후도 , 잔여 수명 등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된다면 항만시설물 손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 점검 사각지대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 태풍 등 재난 · 재해 발생에 선 제적으로 대응하고 , 항만 피해복구 현장에서 스마트 센서 , 무인 로봇 등 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공사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될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는 2022 년까지 이 사업의 개념설계를 마치고 , 데이터 확보 , 알고리즘 개발 , 시스템 설계 및 시험 실증을 거쳐 2026 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부산 , 인천 등 주요 항만에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이 본격 도입 된다면 , 연간 항만 유지보수 비용 절감 , 재해복구 시간 최소화 , 항만 서비스의 연속적인 제공 및 보수공사 근무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호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항만시설 유지보수 분야에 사물인터넷 등 4 차 산업혁명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 라며 , “ 이 사업을 통해 그간의 재래식 유지관리 방식에서 탈피하여 보다 똑똑한 항만 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
ICT 기반 항만인프라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 개발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KIMST) 누리집 (www.kimst. re.kr) 에서 확 인할 수 있다 . |
| 210623(조간) 똑똑한 항만 유지.관리기술 개발된다(항만개발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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