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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바다로, 찬란한 미래로!” 제1회 해양조사의 날 맞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18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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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바다로 , 찬란한 미래로 ! ” 제 1 회 해양조사의 날 맞아 - 올해부터 법정 기념일 지정 , 국가해양위성센터 개소식 등 함께 열려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6 월 21 일 ( 월 ) ‘ 제 1 회 해양조사의 날 ’ 을 맞아 온 · 오프 라인 *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6. 21.( 월 ) 14 시 / 국립해양조사원 야외 특설무대 (‘On 바다 ’ 유튜브 채널 생중계 )
해양조사란 해양관측 , 수로측량 및 해양지명조사 등을 의미한다 . 이 를 통해 얻은 해양정보는 바다를 보전 ㆍ 이용 ㆍ 개발하기 위한 모든 활동에 기 초자료로 사용되고 , 선박의 교통안전 지원 및 해양관할권 확보 등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국립해양조사원은 1963 년 교통부 수로국으로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 관할해역 (43.8 만 ㎢ ) 에 대한 해양조사를 수행하고 , 국가해양관측망 (136 개소 ) 을 이용한 예측 · 관측을 통해 종이해도 404 종 , 전자해도 774 셀 , 항해서지 14 종 (50 권 ) 등 항해용 간행물을 펴낸 바 있다 .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 모바일 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 온라인 바다지도 서비스인 ‘ 개방해 ( 海 )’, 산업화 관련 해양정보를 다루는 ‘ 국가해양정보마켓센터 (KOMC)’, 지형부터 이안류까지 해양안전 관련 정보를 다루는 ‘ 안전해 ( 海 ) 애플리케이션 ’, 해양예보방송 ‘On 바다 ’ 등을 통 해 국민에게 해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2005 년 UN 일반총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인식 확대를 유도하고자 매년 6 월 21 일을 ‘ 세계수로의 날 ’ 로 지정하였으며 , 해양수산부는 이 취지를 반영하여 올해 2 월 19 일부터 시행된 ?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을 위한 법률 ? 에 따른 법정 기념일 로서 매년 6 월 21 일을 ‘ 해양조 사의 날 ’ 로 지정하였다 .
첫 번째 해양조사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 미지의 바다로 , 찬란한 미래로 !’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이는 해양조사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 하는 ( 未知 ) 바다의 ‘ 아름다움 ( 美 )’ 을 ‘ 기 록 ( 誌 )’ 한 해양정보를 제공하여 밝은 미래를 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 해양예보방송 On 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 기념식에서는 국제수로 기구 (IHO), 국제해사기구 (IMO), 국제해저 기구 (ISA) 등 해양조사와 관련된 국제기구 사무총장들이 영상을 통해 축 하의 말을 전하며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 인사들도 온 · 오프라인을 통해 해양조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국제수로기구 (IHO) 총회 시 교섭 및 기술대응 등을 통해 ‘ 동해 ’ 표기 확산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외무 공 무원과 , 해양과학기지 및 영해기점을 설치 · 관리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수행업무를 지원했던 가거피싱호 선장 등 해양조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
아울러 , 부대행사로 국립해양조사원 부지 내 ‘ 국가해양위성센터 ’ 청사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 . 국가해양위성센터는 2019 년 5 월 설립 이래 천리안 2B 호 * 등 해양위성을 통해 광범위한 해양관측을 수행하고 , 괭생이모자반 유입 및 표층수온을 모니터링하는 등 해양환경보전 , 해양자원관리 , 해 양생태감시 등 다방면의 해양영토 관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
*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주변의 해양 및 대기 환경을 관측하는 정지궤도 위성으로 , 2020 년 2 월 19 일 발사 후 관측업무 수행 중
이 외에도 , 지난 5 월 11 일부터 6 월 4 일까지 진행된 ‘ 제 1 회 해양 조사의 날 기념 사진공모전 ’ 수상작과 , 과거 해양조사 사진 및 당시 사용하였던 육분의 * 등 조사장비 30 여 점을 행사장 옆에 전시하여 해양조사의 발전 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 두 점 사이의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광학기계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 법정 기념일 지정 후 처음으로 열리는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은 지금까지 안전한 바닷길 확보를 위해 달려온 해양조사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 이라며 , ” 이번 행사를 통해 영토수호 , 무역 , 레저 등 바다를 통한 모든 행위에 반드시 필요한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라 고 말했다 . |
| 210618(조간) “미지의 바다로, 찬란한 미래로!” 제1회 해양조사의 날 맞아(국립해양조사원).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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