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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현장점검팀, 현장 곳곳의 목소리 들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17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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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 현장점검팀 , 현장 곳곳의 목소리 들었다 - 해수부 , 어촌뉴딜 300 사업 2019 년 사업지 70 개소 현장점검 완료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6 월 15 일 ( 화 ) 전남 여수시 월호항을 끝으로 지난 3 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어촌뉴딜 300 사업 현장점검을 모두 마쳤 다고 밝혔다 .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생활 사회간접자본 (SOC * ) 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 어업활동 증진과 해상 교통 편의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 2019 년에 70 곳 , 2020 년에 120 곳 , 올해 60 곳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
* 방파제 , 선착장 , 여객선터미널 , 어항 안전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
이 번 상반기 현장점검은 올해 사업이 종료되는 2019 년 사업지 70 개소를 대상으로 공정 현황과 국고보조금 집행 적정여부 등을 점검함과 동시에 ,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해양수산부와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이 합동점검팀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하였고 , 지역협의체 주민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그 결과 , 70 개소 중 68 개소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고 , 주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치 면서 예정보다 늦어 졌던 2 개소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
또한 , 점검팀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경북 영덕군 석동항이 원전 지구 지정 해제 지연으로 공사 인허 가가 늦어지면서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 편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 산업부 ? 영덕군 등 관련기관 간 입장 조율을 통해 조속한 원전지구 지정 해제를 이끌어 냈다 .
아울러 , 사업지별로 추진하는 주민 역량강화 사업이 코로나 19 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비대면 원격교육 , 소그룹 활동 등의 방법으로 대체하도록 유도하며 , 필요할 경우 사업기 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충남 서산시 중왕항 주민대표인 어촌계장은 “ 어촌뉴딜 300 사업으로 접안시설이 연장되면 , 썰물 때 불가능했던 조업 시간이 4 시간 가까이 늘어나 어업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라고 말했다 . 인천 옹진군 답동항 지역주민은 “ 차도선 접안시설이 생겨 차도선이 왕래하게 되면 , 마을의 특산물인 우럭을 활어 상태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 라며 달라질 어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김태경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은 “ 앞으로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여 어촌뉴딜 300 사업의 사업비 집행은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 다 .” 라고 말했다 . “ 또한 ,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는 일부 대상지도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신속하게 어촌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617(조간) 어촌뉴딜300 현장점검팀, 현장 곳곳의 목소리 들었다(어촌어항재생과).hwp |
210617(조간) 어촌뉴딜300 현장점검팀, 현장 곳곳의 목소리 들었다(어촌어항재생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