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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객선 안전 지키러 ‘국민안전감독관‘이 나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15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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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객선 안전 지키러 ‘ 국민안전감독관 ‘ 이 나선다 제 4 기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 명 위촉 , 교육 후 현장에 투입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6 월 15 일 ( 화 ) 오후 3 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 명을 새로 위촉하는 ‘ 제 4 기 여객선 국민안전 감독관 위촉식 ’ 을 가진다고 밝혔다 .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2018 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서 , 불시에 연안 여 객선에 탑승하여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국민의 시각에서 직 접 확인하고 , 미비한 부분은 정부에 알려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권고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지난 3 년간 총 100 여 회의 현장점검을 통해 180 여 건이 넘는 위험요소를 찾아내며 여객선 안전관리를 개선하는 데 일조하였다 . 대표적인 사례로 , 승 ? 하선 시 신분증 확인 간소화를 제안하여 도서민 승선 절차 간소화제도 * 가 도입될 수 있었으며 , 여객선 내 승객 안전통로를 표시하도록 제안하여 안전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 .
* 도서민이 사전에 자신의 사진을 거주지 소재 지자체에 등록하고 , 여객선 이용 시 매표 · 승선 담 당자가 전산매표시스템 및 스캐너의 사진정보와 실물을 대조하여 신분증 확인을 대체
해양수산부는 올해 제 4 기 국민안전감독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 월 28 일부터 5 월 14 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 1 차 서류심사와 2 차 영 상통화 면접을 통해 선박안전 업무 경험자 , 도서민 , 사회봉사활동 경험자 등을 위주로 전국 3 개 권역별로 3~6 명씩 총 12 명을 신규로 선발하고 제 3 기 우수 활동자 3 명을 다시 위촉하였다 .
제 4 기 국민안전감독관은 해양수산 및 조선 분야 종사자 , 대학 교수 , 전 기안전관리자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로 구성되었다 . 또한 , 항해사 ? 기관사 자격증 보유자 , 선박 안전관리 , 소방 및 해양수산 분야 퇴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경력자들도 포함되었으며 , 30 대부터 60 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다 .
이들은 위촉식을 마치고 여객선 안전관리 관련 제도 및 현황과 활동계획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활동기간은 코 로나 19 로 모집시기가 조정된 점을 고려하여 2022 년 말까지 1 년 6 개월간이며 , 수시로 이루어지는 개인별 여객선 현장 안전점검과 함 께 민 ? 관 합동점검 , 특별점검 , 선사간담회 등 공동 활동에도 참여하여 연 안여객선의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개선 사항을 찾아낼 예정이다 .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 그간 다양한 경력을 가진 국민안전감독관들이 여객선 안전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했던 것과 같이 , 이번 제 4 기 감독관들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기대 한다 .” 라며 , “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안전 강화를 위한 국민안전감독관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615(석간) 올해도 여객선 안전 지키러 ‘국민안전감독관‘이 나선다(연안해운과).hwp |
210615(석간) 올해도 여객선 안전 지키러 ‘국민안전감독관‘이 나선다(연안해운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