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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바다의 날,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04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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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 회 바다의 날 , ‘ 살아있는 바다 , 살고싶은 어촌 , 살아나는 경제 ‘ - 6 월 4 일 경남 거제시 지세포해양공원에서 기념식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6 월 4 일 ( 금 ) 오전 11 시 10 분 경남 거제시 지세포해양공원 에서 ‘ 살아있는 바다 , 살고싶은 어촌 , 살아나는 경제 ’ 를 주제로 ‘ 제 26 회 바다의 날 기념식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 바다의 날 ’ ( 매년 5 월 31 일 ) 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 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 다만 ,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은 P4G 정상회의 * 일정 (5. 30.~5. 31.) 으로 인해 다소 늦춰졌다 .
*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 을 위한 연대
26 회를 맞는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김경수 경남도지사 , 변광용 거제시장 , 지역 어촌계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 역 수칙에 따라 개최된다 . 다만 , 바다의 날 기념식은 해양수산인의 최대 축 제인 만큼 , 현장 참석이 어려운 250 여 명은 온라인 ( 비대면 ) 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특히 , 국제해사기구 (IMO) 와 국제수로기구 (IHO) 사무총장 , 인천시장과 충남도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온라인으로 축하메 시지를 전한다 .
이 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 금탑산업훈장 ’ 을 수상하는 변재철 제이에스엠인터내셔날 ( 주 ) 회장을 비롯하여 6 명이 현장에서 상을 받고 , 이 외에 40 명에게 정부포상도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 변재철 회 장은 1965 년부터 55 년간 해운업에 종사하며 국내외 우수한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외국 선원교류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업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
아울러 , 비정부기구 (NGO), 기업 , 정부와 지자체 등이 함께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바다를 가꾸는 ‘ 반려해변 사업 ’ 의 공동 운영을 위해 해양 수산 부와 경상 남도 간 ‘ 반려해변 협약식 ’ 도 진행될 예정이다 . 이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는 반려해변 대상지역 선정과 정화활동 쓰레기 처리 등 반려해변 활동을 지원하고 , 해양수산부는 반려해변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매뉴얼 제작 , 참여자 포상 ,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
* 반려해변 :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 등이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으로 1986 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
이 외에도 , 제 26 회 바다의 날을 축하하고 거제시의 새로운 해양경제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 윈드서핑 , 댕기요트 , 제트스키 , 플라이보드 등 해양레저 장비 시연 행사가 기념식 장소 앞 해상에서 진행되고 , 인근 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6 월 1 3 일 ( 일 ) 까지 해저탐사 로봇 , 무인 잠수정과 선박 등 첨단 해양장비 등을 전시하는 ‘ 첨단해양산업 특별전시회 ’ 가 개최된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 바다는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기회와 가능성의 공간 ” 이라며 , “ 친환경 선박과 4 차산업 혁명 기술을 통해 해 양수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604(조간) 제26회 바다의 날,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해양정책과).hwp |
210604(조간) 제26회 바다의 날, ‘살아있는 바다, 살고싶은 어촌, 살아나는 경제‘(해양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