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통한 푸른 회복의 목소리, 전 세계에 울린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5-25 조회수 : 3 |
|---|
|
바다를 통한 푸른 회복의 목소리 , 전 세계에 울린다 ! - 해수부 , 기조연설을 통해 무탄소 선박 , 수소항만 등 추진계획 발표 -
2021 P4G *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이 ‘ 바다를 통한 푸른 회복 (Building Back Bluer through Oceans)’ 을 주제로 5 월 26 일 수요일 20 시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
*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 을 위한 연대 ( P artnering for G reen G rowth and G l obal G oals 2030), 정부기관과 더불어 민간부문인 기업 · 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
P4G 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SDGs) 를 달성하고자 2017 년 국제 협의체로 출범하였으며 , 2018 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 1 차 P4G 정상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
제 2 차 정상회의는 당초 작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 코로나 19 로 인해 올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다 .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 간 정상회의로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 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 세션별 방역담당자 지정 , 담당자 방역 교육 및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빈틈없이 방역 대비를 할 계획이다 .
이번 P4G 정상회의의 기본세션은 5 월 30~31 일에 진행되며 , 이에 앞서 녹색미래주간 (5. 24.~29.) 에 분야별로 10 개의 특별세션 * 을 진행하여 녹색 회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 그 중 해양 수산부가 주최 하는 해양특별세션은 5 월 26 일 ( 수 ) 에 진행되며 , 두 세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친환경 선박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관해 다룰 예정이다 .
* 탄소중립실천 , 그린뉴딜 , 시민사회 , 해양 , 비즈니스포럼 , 생물다양성 , 녹색기술 , 산림 , 녹색금융 , 미래세대
친환경 선박 세션에서는 P4G 파트너십 * 인 ‘ 탄소배출제로연대 ’ 를 중심으로 무탄소 선박 기술 및 무탄소 연료 등 탄소배출제로의 미래 해운업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
* P4G 에는 에너지 , 도시 , 식량 ? 농업 , 물 등과 관련한 파트너십 사업이 있으며 , 해양수산부는 ‘ 탄소배출제로연대 ’ 사업에 참여 중
먼저 , 국제해사기구 (IMO) 의 임기택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 보 다 푸른 미래를 위한 IMO 의 협업 노력 ’ 이라는 주제로 IMO 의 2050 년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목표 , 공해상 선박에 대한 저유황유 연료 사용 의무화 규제 등 정책을 소개하며 해양 분야의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할 예정이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기조연설을 통해 해양 분야 탄소배출 제 로 화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비 전을 제 시한다 . 장기적으로 무탄소 선박을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 수소 에너지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거점을 목표로 수소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여 2040 년에는 한국 수소 총 소비량의 60% 이상의 수소를 공급 할 수 있도록 하며 , 갯벌복원 · 바다숲 조성 등 온실가스 흡 수원을 확대하여 2050 년에는 100 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블루카본으로 흡수하겠다는 해양수산부의 정책 추진계획을 소개한다 .
우리 국적선사인 HMM 은 ‘HMM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 을 발표하여 바이오연료 사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이 없는 연료를 사용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 해양쓰레기 세션에서는 현재 해양플라스틱 문제가 세계적인 현안 으로 떠오르는 만큼 , 해양 플라스틱 관리문제의 패러다임 전환 , 포스트 플라스틱 사회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아울러 , 해양폐기물 수거 프로젝트로 널리 이름을 알린 오션 클린업 보얀 슬랫 (Boyan Slat) CEO 의 발표가 진행된다 . 보얀 슬랫은 ‘ 역사상 가장 큰 ( 해양쓰레기 ) 수거 ’ 라는 주제로 유스트 뒤 부아 (Joost Dubois) 커 뮤니케 이션 디렉터와 함께 ‘ 화롯가 만담 (fireside chat) * ’ 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 오션 클린업의 창설 배경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장치 설치 성과 , 태평양 쓰레기 지대를 청소하겠다는 목표 등을 밝히며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
* 벽난로나 화롯가에 둘러앉아 여유롭게 주고 받는 담화 형식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를 감축하기 위한 차단막 설치 등 육상 기인 해양쓰레기 저감 정책 , 해상 쓰레기 저감을 위한 어구 · 부표 보증금제 , 국 민과 함께하는 반려해변 정책 등을 소개하고 ,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해양플라스틱 국제규범화 논의 배경을 지지하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세션 중간에는 남극기지의 영상을 통해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 시민단체가 주도하여 해양 쓰레기를 관리하는 ‘ 신 남방 바다공동체 * ’ 출범식을 진행하는 등 세션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
* 필리핀 · 베트남 ·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국가 시민사회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 , 해양수산부 및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 후원
또한 , 휴식시간에는 바닷소리를 배경으로 한 ASMR * 과 ‘ 지속가능한 해양 ’ 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를 진행하여 휴식시간까지 풍성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
*ASMR: 자율감각쾌락반응 , 뇌를 자극 하여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소리 해양특별세션은 해양수산부 및 2021 P4G 정상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P4G 정상회의 공식 누리집 (http://2021p4g-seoulsummit.kr) 가상행사장에서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 댓글로 질문을 하면 채택된 질문들에 대해 패널들이 답변을 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 친환경 선박과 해양쓰레기 모두 바다와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 ” 라며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에서 이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통찰력을 얻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라고 말했다 . |
| 210525(조간)바다를 통한 푸른 회복의 목소리, 전 세계에 울린다!(해양환경정책과).hwp |
210525(조간)바다를 통한 푸른 회복의 목소리, 전 세계에 울린다!(해양환경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