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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애로 지원을 위한 국적‘컨’선사 간담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5-20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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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애로 지원을 위한 국적 ‘ 컨 ’ 선사 간담회 개최 - 수출물류 추가 지원방안 논의 및 국적선사의 적극적 지원 당부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이하 ‘ 해수부 ’) 는 최근 해운운임 상승과 선적 공간 부족으로 수출에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국적선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 일 ( 목 ) 정기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출 주력항로인 미주 , 유럽항로 뿐만 아니라 원양항로와 연결되는 동남아 등 연근해항로까지도 시장 동향을 점검 하고 , 그간 국내 수출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해운업계의 지원 현황과 수출물류 대란 장기화에 따른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지난해 하반기 이후부터 글로벌 물동량 증가와 외국항만의 적체가 발생함에 따라 선복부족과 운임급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 올해 초에는 이러한 물류난이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었으나 , 수에즈운하 통항중단 사태 등으로 인해 다시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해수부는 국적선사와 함께 수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선복 공급을 확대하고 , 중소 수출기업들을 지원하는 방안들을 추진해왔다 .
우선 , ? 해운재건 5 개년 계획 ? 에 따라 정부자금을 지원받아 건조된 HMM 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16,000TEU 급 ) 8 척 중 2 척을 계획된 인도일정보다 1 개월 앞당겨 유럽항로에 투입 (‘20.3) 하였고 , 2020 년 8 월부터 최근까지 미주 · 유럽 등 주요 원양항로에 임시선박 30 척 * 을 투입하여 수출화물 82,518TEU 를 추가 수송하는 등 선복 공급을 확대하였다 .
* ( 미주 ) 23 척 , 7.2 만 TEU / ( 유럽 ) 2 척 , 5 천 TEU / ( 동남아 ) 5 척 , 5 천 TEU
또한 , 2020 년 11 월부터 HMM 의 미주서안 노선 정기선박의 선복 350TEU 를 우리나라 중소 수출기업에게 우선 할당하여 긴급 수출화물을 처리하였고 , 최근에는 미주동안과 유럽노선 정기선박 (50TEU) 까지 확대 하여 지원하고 있다 .
아울러 5 월에는 머스크 , MSC, CMA-CGM 등 주요 외국적선사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선사별 국내 선적 현황을 점검하고 , 국내 화물의 선적공간 확대와 중소 수출기업 선복 배정 확대 등을 요청하였다 .
해수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출물류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속 · 심화되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물류난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논의하고 , 특히 선적공간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들에 대한 국적 컨테이너선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
이에 따라 HMM 등 국적선사들도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며 , 전반적인 항로 조정 및 효율화 등을 통한 임시선박의 추가적인 투입과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하였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 앞으로도 국적선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지원할 것이다 .” 라며 , “ 오늘 간담회가 선사와 수출기업 간 실효적인 협력방안이 마련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 라고 밝혔다 . |
| 210520(9시30분) 수출기업 애로 지원을 위한 국적‘컨’선사 간담회 개최(해운정책과).hwp |
210520(9시30분) 수출기업 애로 지원을 위한 국적‘컨’선사 간담회 개최(해운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