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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수산물 원산지, 민·관이 합심해서 관리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4-16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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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수산물 원산지 , 민 · 관이 합심해서 관리한다 - 해양수산부 , 제 2 차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민관 협의회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4 월 16 일 ( 금 ) 오후 1 시 30 분부터 ‘ 제 2 차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협의회 ’ 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 월 4 일 ( 목 ) 열린 제 1 차 회의에 이어 , 일본 정 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발표 (4. 13.) 에 따른 원산지 관리 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 해양수산부 , 해양경찰청 , 지자체 및 소비자단체 등 단속기관과 민간의 합동단속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회의에는 녹색소비자연대 , 소비자시민모임 , 한국소비자연맹 등 소비자 단체와 수산물 유통업계 , 학계 및 관련 전문가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 해양경찰청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등 2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편 , 해양수산부는 주요 일본산 수산물을 유통이력 의무 신고대상 * 으로 고시하여 수입단계부터 소매단계 ( 음식점 ) 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 그동안 원산지 위반 적발실적이 많거나 소비자 민감도가 높은 수산물 등은 중점품목 ** 으로 지정하여 수입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중 중점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
* 수입수산물을 국내에서 거래하는 경우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 현재 17 개 품목이 고시되어 있으며 이중 8 개 ( 가리비 , 멍게 , 참돔 , 방어 , 명태 , 갈치 , 홍어 , 먹장어 ) 가 일본산 수입 품목임 ** 가리비 , 멍게 , 참돔 , 방어 , 명태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회의에서 “ 일본측의 오염수 해 양방출 결정은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진 성 급한 조치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 라는 정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 이에 대응하여 “ 원산지 단속기관 간의 협업체계 유지는 물 론 , 소비자 단체를 중심으로 민간 감시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우 리 국민의 건강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 .” 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 * 이 높은 만큼 ,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결과를 원산지 합동단속 계획 등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 민관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 완이 필요한 부분은 업계와의 소통 및 국민 참여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 수산물을 구입할 때 신선도 (35.3%) > 원산지 (15.5%) > 가격 (11.7%) 을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됨 |
| 210416(석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민관이 합심해서 관리한다!(유통정책과).hwp |
210416(석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민관이 합심해서 관리한다!(유통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