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리연안항으로 해양주권 수호의지 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102 조회수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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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백령도 연평도 등 우리나라 해양영토 끝단에 있는 국가관리연안항 11곳이 해양영토 수호 전진기지로 본격 개발된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를 국가가 직접 개발하기 위해 국가관리연안항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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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조간) 국가관리연안항 본격 개발(항만정책과).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