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물류분야 신산업육성 등에 1861억원 투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014 조회수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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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2014년 예산안 중 크루즈산업 활성화, 북극항로 진출, 도서지역 차량운임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연안선박 현대화, 선원복지회관 건립 등의 증액사업을 포함한 해운물류 분야 주요사업에 올해(1745억원)보다 6.6% 늘어난 1861억원을 편성했다.
* 선박관리산업 육성 지원: (2013) 5억원 → (2014안) 10억원
* 여객선의 여객 및 차량 운임 보조: (2013) 95억원 → (2014안) 110억원
* 선원복지 사업 및 복지회관 건립: (2013) 56억원 → (2014안) 75억원
* 해사고 교육장비 현대화: (2013) 34억원 → (2014안) 55억원
* 해운물류 전문인력 양성: (2013) 16억원 → (2014안) 19억원
* 해운물류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2013) 15억원 → (2014안) 21억원
* 연안해운 활성화: (2013) 245억원 → (2014안) 252억원 * 선대구 |
131011(조간) 2014년 해운물류분야 예산안(해운정책과).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