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안전분야 내년 예산안 5.5% 증액 편성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008 조회수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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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과실 예방, 해사산업 육성, 첨단 해상교통 안전시설 확충, 국익창출을 위한 해사외교 등의 사업이 고루 반영된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의 해사안전 분야 내년 예산안은 올해(1,141억원)보다 5.5%증액된 1,204억원으로 편성됐다.
연안·원양 선박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우리 선원과 선박을 해적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해양사고 시 신속한 구조작업을 위한 항행안전정보화 사업에도 6억원이 배정됐다. * 항행안전정보화사업: 2013) 6억원→2014안) 6억원
* 선박안전기술공단 수지차 보전: 235억원(지출)-125억원(수입)=110억원
* 선박평형수 관리: 2013) 1억원 → 2014안) 5억원
* 항로표지 확충 : (2013) 672억원 → (2014안) 667억원
* 해상교통관제시스템 운영·국산화 : 2013) 200억원 → 2014안) 202억원
* 해상안전국제협력 : 2013) 24억 → 2014안)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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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조간) 해사안전분야 예산안(해사안전정책과).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