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한 ‘먼바다 기준 파도높이’ 재 산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13 조회수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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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태풍의 강도가 세지는 등 연안지역의 피해가 더욱 우려되고 있다.
* 고파랑과 지속시간이 큰 대형으로 내습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무이파와 볼라벤은 지속시간이 10hr 정도로 태풍 10개가 연속적으로 내습한 효과임 해수부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먼 바다의 파랑 상태를 정밀하게 산출하고, 최근 축적된 관측자료*와의 비교 검증을 통해 정밀한 결과를 도출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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