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글로벌 기업 유치로 부가가치 창출에 박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617 조회수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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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자유무역지역인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의 잔여부지 8만m2에 2개 기업(베어로지컨소시엄, (주)화인통상)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까지 평택·당진항에 200만m2의 배후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기 조성된 배후단지 잔여부지(15만m2)에는 글로벌 기업을 추가 유치하여 항만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창출형 물류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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