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장관 해양경제특별구역 예정지 방문(항만물류기획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828 조회수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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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수부 장관, 세월호 이후 첫 정책현장 방문지로 부산 해양경제특별구역 예정지 선택 업계 간담회, 현장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제도 도입의사를 표명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은 29일(금)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선보공업과 북항의 재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해양경제특별구역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와 지자체, 각 단체의 의견을 듣는다. 이 장관은 먼저 해양플랜트?조선기자재 부품 제조업체인 선보공업을 방문하여 중량화물 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대표적인 모범 중소기업인 선보공업의 적극적인 기술개발투자 및 인재양성 전략에 대하여 보고받을 계획이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 종사자 등 해양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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