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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민간잠수사, 바지선 세월호 현장서 철수 기사 관련(범대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1110 조회수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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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세월호 사고해역의 빠른 물살과 깊은 수심, 낮은 시야의 악조건과 선체내부 격실 붕괴로 인한 안전문제 등으로 민간잠수사와 전문가들로부터 수중수색중단 필요성이 여러차례 제기되었음. □ 하지만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을 고려하여 마지막 한분까지 찾아내겠다는 정부와 잠수사들의 의지로 수색을 지속 실시해 왔음. □ 세월호 실종자 수색관련 민간업체 투입 및 철수는 수난구호법에 따라 정부가 결정하며, 현재까지 민간업체(88수중)는 정부의 구호명령에 충실히 따르겠다는 입장임. □ 앞으로 정부는 실종자가족의 수색요청 및 현장의 열악한 수색여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수색일정을 결정할 예정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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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8 (참고자료)민간잠수사.바지선 세월호 현장서 철수 기사 관련(범정부사고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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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8 (참고자료)민간잠수사.바지선 세월호 현장서 철수 기사 관련(범정부사고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