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먹는 철재부표 예산낭비 논란...안전에도 위협 보도 관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1023 조회수 : 797 |
|---|
|
"'세금 먹는 철재 부표' 예산 낭비 논란…안전에도 위협" 보도 관련 □ 부표 재질이 철재로 만들어져 있어 녹이 슬거나 심할 경우 부식이 되기 때문에 2년마다 유지 보수해야한다는데 대하여 ㅇ 철재나 플라스틱(폴리 에틸렌 등) 부표 모두 하부에 철재 중추를 설치하므로 수면 하에 있는 철재 부분의 부식 정도는 동일하며, - 철재 중추 부분의 조개, 따개비 등의 부착 및 햇빛 등에 의한 탈색된 부표 몸체의 페인트 도장 등을 위해 약 2년 주기의 유지·보수가 필요함 □ 플라스틱 부표가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 다는데 대하여 ㅇ 플라스틱 부표도 햇빛에 의한 열화현상과 해풍, 염분 등에 의한 탈색 및 균열 등이 발생 하여 반영구적이라고 보기는 곤란함 □ 부표가 무거운 철재로 만들어진 탓에 선박 충돌 등 관련 사고만 5년 동안 127건이나 발생했다는데 대하여 ㅇ 부표는 위험한 암초나 항로상에 설치하는 선박안전운항을 유도 하는 항행보조시설로서 선박 충돌사고는 부표의 재질과는 무관함 □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는 폴리에틸렌 등 반영구적인 부표 사용이 일반적이라는데 대하여 ㅇ 외국의 경우 내륙수로에는 소형 플라스틱 부표를 사용하고 있으나 , 해상에 설치하는 대형부표는 철재 부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임 □ 또한, 해양수산부는 2012년 이후 규정을 개정하여 플라스틱 등 |
141023(해명) 세금먹는 철재부표 예산낭비 논란...안전에도 위협 보도 관련(해사안전시
|
141023(해명) 세금먹는 철재부표 예산낭비 논란...안전에도 위협 보도 관련(해사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