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거점형 마리나항만' 6개소 조성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29 조회수 : 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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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8월 30일(금), 전국 6개소*에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조사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 붙임 1: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위치도 > (서) 인천 옹진 덕적도, 전북 군산 고군산, (남) 전남 여수 엑스포, 경남 창원 명동, (동) 경북 울진 후포, 울산 울주 진하
* (‘06) 205척 → (’10) 6,967척 → (‘12) 8,560척(자료: 해양경찰청, 선박안전기술공단)
* (‘06) 5만6천명 → (‘10) 9만8천명 → (‘12) 12만6천명(자료: 해양경찰청)
계류시설 규모 200척 이상인 곳은 2개소(화성 전곡, 부산 수영만) 일뿐 대다수 마리나(15개소)가 10척~60척 수준의 영세한 규모이며,
< 붙임 2: 전국 마리나 운영?개발 현황 >
* CIQ 업무(세관?출입국?검역), 선박수리시설, 급유시설, 클럽하우스 등 각종 편의시설
< 붙임 3 : 거점형 마리나항만 대상지(13개소) >
< 붙임 4 : 거점형 마리나항만 대상지 선정경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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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30(조간)_거점형_마리나항만_6개소_조성_추진(항만지역개발과).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