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해수욕장 인근 해양안전지도 만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27 조회수 : 1584 |
---|
국립해양조사원(박경철)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해역(해수욕장, 갯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알기 쉬운 ‘해양 안전지도’(가칭)를 만든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원은 동 서비스를 해운대 등 물놀이 사고 발생률이 높고 이용객이 많은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전국 150여개 해수욕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해양조사원장은 "국민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행복한 바다 즐기기를 위한 공감할 수 있는 정보, 이해하기 쉽고 즉시 활용이 가능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130827(조간)_해수욕장_인근_해양안전지도_만든다(해양조사원).hwp |